전자랜드, 코리아그랜드세일 가전유통 부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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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코리아그랜드세일 가전유통 부문 참가
  • 오현식 기자
  • 승인 2016.02.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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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최대 40% 세일 … 무이자 할부·캐시백 등 제공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행사에 가전유통 부문에 참가해 2월 한달 간 가전제품에 대한 세일과 사은품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2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전자랜드는 전국 110여 개 지점과 온라인쇼핑몰(info.etland.co.kr)에서 동시에 세일을 진행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전자랜드 PB상품 ‘아낙’의 안마의자를 포함한 건강기기와 주방조리기구, 미용기기까지 다양한 생활가전에 대해 최대 50% 할인하며, 특히 설 맞이 효자상품인 안마의자는 최대 40% 할인과 10만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아낙 외에도 한일, 위닉스, 필립스, 파나소닉 등 다양한 생활가전 제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밥솥, 전기팬, 믹서 등 명절 음식 준비를 위한 주방용품 등 행사제품 2개를 구매하면 1개를 반값에 살 수 있는 ‘2+1’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자녀들의 졸업과 입학 시즌을 맞아 데스크탑, 노트북, 태블릿PC 등 IT 제품에 대한 행사도 진행한다. 프리미엄 노트북을 구매하면 최대 10만 캐시백을 추가로 증정하며, 15만원 상당 전화영어 회화 이용권을 무료로 선물한다. 전자랜드는 일부 행사 제품에 대해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통해 가격 부담을 덜고, 구형 노트북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최신 노트북을 최대 70만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명절을 앞두고 얼어 붙은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코리아그랜드세일과 자체 행사를 통해 가전제품에 대한 할인과 서비스를 대폭 넓혔다”면서 “2월은 설 뿐 아니라 졸업과 입학, 이사와 혼수 등으로 금액 지출이 큰 달이기 때문에 행사기간을 통해 알뜰하게 구입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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