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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텔, ‘토털 IT 서비스 리더’ 도약 박차
3개 사업 부문 하나로 통합…임기수 부사장, 사업본부장으로 전 사업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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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1월 21일 10:08:26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지엔텔(대표 오태영)은 2017년 비전인 ‘토털 IT 서비스 리더’로의 도약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지엔텔은 기존 3개 부문으로 나눠져 있던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캐리어 네트워크, 비즈니스 개발 사업을 하나의 사업본부로 통합하고, 임기수 부사장이 사업본부장으로 전 사업을 총괄 운영하게 된다.

   
►임기수 지엔텔 사업본부장은 “국내 IT 서비스 시장 톱10 진입과 토털 IT 서비스 리더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위한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의 완성도를 높여 목표 달성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존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부문은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와 솔루션 사업부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는 제품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해 버티컬 고객군별 공공/군/민수/지역 사업팀으로 구성, 밀착 영업으로 IPT, IPCC, 네트워크 등 다양한 솔루션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솔루션 사업부는 IoT 플랫폼 기반의 B2B 사업 및 에너지효율화 사업(ESCO: Energy Saving Company)을 하는 IoT 사업팀과 네트워크/보안 장비 등 유통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유통사업팀이 신설돼 지속적으로 새로운 솔루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유지보수, 건설 ICT, 리세일 사업을 하는 서비스사업팀과 비즈니스 개발 사업부문에 속했던 MS 단말팀, MS 시스템팀을 솔루션 사업부로 포함시켰다.

캐리어 사업은 3개의 사업팀으로 나눠 중계기, 안테나 등 캐리어 물자사업 및 캐리어 시장의 네트워크 서비스 인프라 사업의 확대를 통해 5G 네트워크 사업을 준비해 나가게 된다.

임기수 지엔텔 사업본부장은 “올해는 2017년 지엔텔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 마지막 해”라며 “국내 IT 서비스 시장 톱10 진입과 토털 IT 서비스 리더로의 성공적인 변신을 위한 조직개편을 통해 기업의 완성도를 높여 목표 달성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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