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소프트웨어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VM웨어, 서울대학교 데스크톱 가상화 구현
200대 규모 가상 데스크톱 도입, 서울대 도서관 PC 환경 개선
2016년 01월 06일 09:56:08 오현식 기자 hyun@datanet.co.kr

VM웨어코리아(대표 유재성)는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의 중앙도서관 관정관에 VM웨어 데스크톱 가상화 솔루션을 구축, 검색용 PC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는 2015년 2월 중앙도서관 관정관을 새롭게 개관하면서 잦은 하드웨어 장비 및 그래픽카드 등 관련 부품 고장과 소프트웨어 관리의 어려움 등 기존 데스크톱 환경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데스크톱 가상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기존 이미 VM웨어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사용하면서 서비스 안정성에 만족했던 서울대는 여타의 솔루션을 고려하지 않고 VM웨어의 데스크톱 가상화(VDI) 솔루션인 ‘호라이즌(Horizon) 6’를 채택해 구축을 시작했다. 2014년 10월에 개시해 5개월여 걸쳐 진행된 프로젝트를 통해 일반검색실 PC 120대, 교육실 PC 60대, 멀티미디어실 검색용 PC 24대 등 관정관 전체 PC 중 약 80%에 해당되는 총 204대의 데스크톱을 가상환경으로 전환했다.

서울대 관정관은 VDI 기반의 제로 클라이언트로 기존 하드웨어 장비들이 차지하고 있던 공간을 90% 이상 줄이면서 전력 사용량 절감과 소음 절감의 이점을 얻고 있다. 먼지로 인한 하드웨어 고장이나 부품 오류 발생 건수도 현저히 줄어들어 하드웨어 교체 주기가 길어지고, 예비 부품을 살 필요가 없어져 예산을 절감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정보검색을 할 수 있게 된 점도 이점이다.

특히 까다로운 데스크톱 관리의 편의성이 높아진 점은 관리자의 업무 효율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VM웨어 호라이즌 솔루션은 단 한 번의 클릭으로 모든 가상 데스크톱 PC에 관리자가 원하는 상태로 소프트웨어를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으며, PC 오류 발생 시에도 OS 재설치 시간이 1/3 정도 줄어 약 30분 안에 복구가 가능해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일괄 배포가 편리해지고, 데스크톱 PC 관리에 대한 소요 시간이 크게 절감됐다.

박진만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서비스팀 실장은 “기존에 사용하던 일반적인 데스크톱 PC에 비해 관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관리가 매우 쉬워져 관리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향후 꾸준한 업데이트 및 관리를 통해 최적의 가상 데스크톱 환경을 유지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재성 VM웨어코리아 사장은 “국제적으로도 뛰어난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서울대학교가 IT를 통한 혁신에 관심을 갖고 실제 VDI 구축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데스크톱 가상화가 IT관리자들의 효율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실사용자들의 생산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해주는 기술인 만큼 향후 많은 교육 기관들에서의 도입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오현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