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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시스템즈 “SW 중심 IT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도약”
핵심 사업 ‘네트워킹·보안·모빌리티’…SW 경쟁력 대폭 강화
2015년 12월 01일 10:37:5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2006년 설립돼 내년이면 설립 10주년이 되는 위버시스템즈(대표 최병무 www.ubersys.co.kr)는 네트워킹, 보안, 모빌리티를 핵심 사업으로 최고의 IT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미 A10, 아루바의 국내 최고 파트너라고 자부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리스타, 팔로알토 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고 있는 것. 여기에 VM웨어,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해 궁극적으로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기업의 체질을 바꾸고, 즐겁고 행복한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승부근성으로 무장한 위버시스템즈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편집자>

   

위버시스템즈는 네트워킹, 보안, 모빌리티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는 IT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위버시스템즈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DN) 분야의 전문성을 강점으로 출발해 보안, 모빌리티 분야까지 아우르는 탄탄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새로운 10년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최병무 위버시스템즈 대표는 “로드밸런싱, ADC 분야에서 다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을 기반으로 출발해 대기업, 포털 등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고객 지원능력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네트워킹은 물론 보안,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괄목할 성과를 거둔 가운데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되는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내실을 다져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버시스템즈는 현재 A10, 아리스타, 아루바(현 HPE), 팔로알토, 포티넷, 블루코트, 모바일아이언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다양한 고객을 기반으로 직원 모두가 행복하고, 롱런할 수 있는 IT 솔루션 전문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A10·아루바’ 국내 최고 파트너 자부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킹 전문기업인 A10네트웍스와 2007년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한 위버시스템즈는 A10을 국내 시장에 단기간에 안착시킨 일등공신이다. 당시 국내에는 생소했던 A10이라는 신생기업의 ADC 솔루션을 첫 번째 사업 아이템으로 선택한 과감한 도전은 알테온(현 라드웨어) 사업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기술력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으로 위버시스템즈는 A10의 핵심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높이며 다양한 영역으로 시장을 넓혀 나가고 있다.

최 대표는 “A10 사업 초기 게임 포털에서 1년여의 PoC가 진행될 정도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기술력과 강화 노력은 물론 정직과 자부심을 갖춘 솔직한 영업을 통해 형성된 고객과의 신뢰감은 결국 사업 수주로 이어졌다”며 “돈만 벌려고 덤빈다면 고객이 한 번은 당해주지만 두 번은 당하지 않기 때문에 고객과의 신뢰 구축을 최우선 원칙으로 사업을 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꾸준한 시장 개척을 통해 삼성, 현대, SK텔레콤,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대기업, 통신사, 금융권은 물론 다양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A10의 국내 최고 파트너가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A10을 앞세워 사업 기반을 닦은 위버시스템즈는 2010년에 역시나 생소하던 모바일 기기 관리 솔루션 기업인 모바일아이언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모바일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급성장이 예상되는 모바일 분야의 트렌드와 솔루션 파악 등을 위한 투자 개념으로 시작했지만 2012년 무선 분야 세계 최고의 솔루션인 아루바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이제는 모빌리티가 핵심 사업의 한 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 대표는 “모바일아이언이라는 새로운 솔루션 추가를 시작으로 모빌리티 시장에 진입해 아루바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사업이 본격 성장하기 시작했다”며 “현재 대기업은 물론 다양한 영역에 걸쳐 고객을 확보하면서 아루바의 국내 최고 파트너라고 자부하고 있다. 앞으로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투자를 더욱 강화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새로운 성장동력 ‘아리스타·팔로알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승부근성으로 A10, 아루바의 최고 파트너로 올라 선 위버시스템즈는 아리스타, 팔로알토와도 파트너십을 맺으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공격 행보를 멈추지 않고 있다. 위버시스템즈는 2013년 아리스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팔로알토와는 지난해 골드 파트너 계약을 맺은 가운데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들을 거두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고 있다.

최 대표는 “포트폴리오 다양화에 꾸준히 나서며 A10, 아루바에 편중됐던 매출 비중을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며 “아리스타의 고성능 스위치를 통해 금융권, 통신사, 데이터센터로 고객 기반을 넓히는 한편 포티넷에 이어 팔로알토를 통해 차세대 방화벽 시장 공략에도 나서 성공적인 성과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위버시스템즈는 플러스기술과 협력으로 올해 LG유플러스의 공유단말인증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 사업에 아리스타 스위치를 대량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고, 모바일 게임 기업 네시삼십삼분에는 백본 스위치로 아리스타를 공급하는 등 고성능 스위칭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포티넷, 블루코트에 이어 추가된 팔로알토 역시 금융권에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차세대 방화벽 시장 공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소프트웨어 기술력 강화 … 신규 사업으로 ‘AWS’ 준비

   
최병무 위버시스템즈 대표는 “가상화 관련 기술력을 높이는 한편 내년에는 AWS 사업을 본격화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기업 체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위버시스템즈는 네트워킹, 보안, 모빌리티 분야에서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지는 한편 소프트웨어 정의를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IT 트렌드에 적극 대응해 소프트웨어 기술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외산 방화벽에서 지원하지 않는 운영 및 관리 효율화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모듈 형태로 개발해 납품하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R&D 투자를 계속 늘려 나가고 있다.

최 대표는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넘어가는 트렌드는 명확하다. 다만 그 시기가 언제가 될지가 문제일 뿐”이라며 “기술연구소 조직과 투자를 강화해 소프트웨어 기술력 확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가상화, 클라우드 등으로 파트너십도 확대해 기술과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더욱 키워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버시스템즈는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과 병행해 지속적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신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당장 돈이 되지 않고, 설사 실패하더라도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 남는 게 많은 가치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에 위버시스템즈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 확보에 보다 적극 나서는 한편 VM웨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네트워크 가상화 기술력 강화를 위한 준비에도 나서고 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를 검토중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기회 발굴에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 대표는 “고객과의 신뢰를 유지는 물론 사업 확장을 위해 시장과 트렌드 변화에 따라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대비와 준비가 중요하다”며 “가상화 관련 기술력을 높이는 한편 내년에는 AWS 사업을 본격화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기업 체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내년 설립 10년차 … 매출 100억 돌파 기대
2014년 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위버시스템즈는 올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출 90억원 달성을 낙관하고 있다. 기존 사업에 더해 신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설립 10년차를 맞는 내년에는 매출 100억원 돌파가 가능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내부 인재 양성에 투자를 강화하는 한편 우수한 외부 인력도 영입해 조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사기 진작과 경쟁력 강화는 물론 고객 가치 창조에 적극 나서 즐겁고 행복한 기업이라는 비전 실현에도 한 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최 대표는 “팀장 중심에서 영업과 기술본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해 업무 효율성 증대와 시너지 극대화에 나서는 한편 즐겁고 행복한 기업을 만들기 위해 억지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즐기면서 일하며 그만큼의 보상이 뒤따르는 여건 마련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내년에는 매출 100억원을 넘기고 싶지만 가격 경쟁 심화로 인해 수익률이 점점 하락하는 상황으로 매출 못지않게 영업이익 개선이 중요한 만큼 단기적으로는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신규 사업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롱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술력 배양에 힘쓸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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