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CPO포럼, ‘프라이버시 현재와 미래’ 컨퍼런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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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CPO포럼, ‘프라이버시 현재와 미래’ 컨퍼런스 열어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5.11.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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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ICT 리서치 컨퍼런스’, 핀테크·IoT 프라이버시 문제 논의

연세대학교 바른ICT연구소(소장 김범수)가 주최하고 한국CPO포럼이 주관하는 ‘바른ICT 리서치 컨퍼런스 2015’가 12월 1일 열린다.

‘프라이버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 학술 및 연구 분야의 전문가가 초청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2015년 프라이버시의 현재와 미래를 전망하고, 상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할 예정이다.

오전에는 일본 주오대학의 히로시 미야시타 교수와 김범수 바른ICT연구소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오후에는 2개의 트랙으로 나뉘어 유럽의 사례 및 국내외 주요 현안인 핀테크, 사물인터넷, SNS 상의 개인정보 침해,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개인정보 관련 판례 및 수사 사례,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정 내용 및 이슈, 정보보호 솔루션 등에 대해 논의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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