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소형아파트의 신화를 이어가는 대성문종합건설(주)은 아파트 최고 85.24대1(평균 52.73대1), 도시형생활주택 최고 92.68대1(평균 45.60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여 부산시 하반기 부동산시장에 분양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부산 금정구 ‘퀸즈W장전역’이 지난16일(월)~18일(수) 정당계약기간에 아파트 전세대의 계약을 완료했고, 도시형생활주택 일부 세대에 한하여 선착순 추가 계약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퀸즈W장전역’ 분양관계자는 “분양 성공요인으로 ‘퀸즈W장전역’은 금정구 내에서도 최고의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심장부로 생활, 교통, 학군, 자연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난 부산의 전통적인 주거1번지로서 누구나 선호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변 신규분양 단지 대비 저렴하게 책정된 분양가로 인하여 이 지역에서 꼭 살고 싶었던 실수요자 및 회기수요, 이주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퀸즈W장전역’는 지난 달 30일 부산시 금정구 부곡초등학교 입구에 견본주택을 오픈한 이후 주말 3일동안만 1만여명 이상의 방문객이 몰리면서 사전 준비한 홍보물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내방객들이 찾으며 관심을 받아왔다.

‘퀸즈W장전역’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초등학교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성황리 개관중이다. 문의 051)515-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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