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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 아키텍처 / 애플리케이션 오버헤드 줄일 수 있는 초석 제공
2000년 06월 01일 00:00:00 Network Computing
대역폭 소모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잔칫상의 닭 쳐다보듯 탐욕스런 눈초리로 기가비트 이더넷을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업계 표준인 기가비트 이더넷이나 좀 덜 알려진 미리넷(Myrinet) 및 기가넷(GigaNet)과 같이 더 빨라진 네트워킹 하드웨어는 해답의 일부에 불과하며, 네트웍으로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특히 VI 아키텍처는 애플리케이션 오버헤드를 줄일 수 있는 초석을 제공할 것이다.

가상 인터페이스(VI : Virtual Interface) 아키텍처 표준은 델컴퓨터와 같은 주요 업체들로부터 리눅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NT 클러스터 모두에서 이행이 가능하다. 비록 이 기술은 아직 성숙하진 않았지만 사용 가능하며, 향후 6~12개월 사이에 더 많은 VI 아키텍처 제품들이 나타날 것이다. 네트웍 애플리케이션의 수요가 많다면 첫 개편 기간 후에 이것을 배치할 준비를 갖추기 위해 지금부터 VI 아키텍처를 알아둘 필요가 있다.
최초의 지지자들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사는 1998년에 윈도우에 VI 아키텍처 지원을 추가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지금 그 공식 라인에서는 『우리가 언급했던 방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VI 아키텍처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소위 윈속 다이렉트(WinSock Direct)라는 윈속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대안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기가넷(GigaNet)이나 컴팩(Compaq)과 같은 써드파티 상호접속 사업자들은 그들의 상호접속 제품에 VI 아키텍처 라이브러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즉 VI 아키텍처에 대한 공식적인 윈도우 지원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그것은 별 문제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작의 유저 에이전트(User Agent)와 하드웨어 업체가 공급하는 VI 아키텍처 제작기를 갖는 게 아니라 두 가지를 한 곳에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VI 아키텍처 지원 애플리케이션은 리눅스와 NT에서 여전히 작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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