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프라이데이 노린 사이버 공격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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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노린 사이버 공격 위험”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5.11.12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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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시큐리티 “AV·스마트폰 최적화로 스마트론 안전 도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을 맞아 해외 쇼핑몰을 통해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하고자 하는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이를 악용한 사이버 공격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해외직구쇼핑몰을 통해 악성코드가 유포되도록 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는 공격이 발생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백신 솔루션 ‘360시큐리티’는 해외직구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스마트폰 보안 정책과 스마트폰을 보호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360시큐리티는 안티 바이러스 기능으로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바이러스와 악성코드를 탐지, 삭제한다.

360시큐리티는 스마트폰 앱의 위험성을 분석하고 숨어있는 악성코드를 잡아낸다. 또한 불필요한 파일을 삭제해 저장 공간을 확보하는 ‘청소(Clean),’ 메모리 공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시스템 속도를 높이는 ‘부스트(Boost)’ 등 스마트폰 최적화 기능을 고루 갖춰 모바일 기기를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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