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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활성화가 IoT 성장 잠재력 좌우할 것”
어드밴텍 “다양한 표준화 논의 동참으로 IoT 시대 선도”
2015년 11월 06일 13:52:33 오현식 기자 hyun@datanet.co.kr

조니 창(Jonney Chang) 어드밴텍 인더스트리얼 오토메이션 그룹 총괄 부사장은 “IoT 시대 IT 기업의 경쟁력은 생태계 구성과 참여가 될 것”이라며 “어드밴텍은 와이즈 클라우드를 확장하고, 다양한 표준화 논의에 동참함으로써 IoT 시대를 선도하고, 고객과 파트너와 상호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조니 창 어드밴텍 총괄 부사장

산업용 PC 기반, 스마트 팩토리 구현 지원
창 총괄 부사장은 한국어드밴텍이 개최한 ‘2015 어드밴텍 솔루션 포럼(ASF)’ 참여를 위해 방한해 이같이 밝혔다. ‘차세대 자동화의 새로운 화두 인사물인터넷(IoT)를 통한 스마트 시티, 팩토리 구현동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창 부사장은 산업용 PC 분야의 강점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창 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해 다양한 기업이 경쟁우위를 주장하고 있지만, 제조라인에 필수적으로 존재하는 산업용 PC 분야의 글로벌 1위는 어드밴텍”이라며 “산업용 PC에서의 강점에 더해 어드밴텍은 센서와 IoT 기기를 위한 포트폴리오는 물론 IoT 게이트웨이, 서버 등에 이르는 포괄적인 라인업을 완성하고 있어 보다 빠르고 쉽게 스마트 팩토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해 창 부사장은 어드밴텍의 대표 사례로 이탈리아의 자동차 기업인 피아트를 꼽았다. 피아트는 전체 생산라인에 어드밴텍 하드웨어를 도입, 제조 정보를 수집해 생산 일정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국내에서도 KT와 협력, 교동식품에서 스마트 팩토리를 적용하고 있으며, 대만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와이즈 클라우드를 통한 시범 사례가 속속 생성되고 있어 조만간 보다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고, 2017년 경에는 스마트 팩토리 비즈니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창 부사장은 기대했다.

클라우드·빅데이터 협력 생태계 확보
창 부사장은 “어드밴텍의 강점은 와이즈 클라우드를 통한 다양한 산업군과의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IoT라는 거대한 세계는 하나의 기업이 모든 것을 할 수 없다”고 전제한 창 부사장은 “어드밴텍의 경우, IoT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체결해 애저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툴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업과 협력 가능한 생태계를 마련하고 있다”는 덧붙임이다.

이와 함께 어드밴텍은 중소 제조 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돕기 위한 노력도 전개하고 있다. 창 부사장에 따르면, 어드밴텍은 대만에서 SI 기업과 공동투자로 어드밴텍인텔리전트팩토리(AIF)라는 컨설팅 기업을 설립했다. AIF는 IoT 관련 방향성과 전략을 고민하는 중소기업에게 그동안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전략 수립을 위한 컨설팅 제공을 목표로 한다.

창 부사장은 “AIF는 자금과 인력, 경험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컨설팅을 통해 지원하려는 것”이라며 “한국에서도 어드밴텍의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AIF와 같은 작업을 진행, 중소기업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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