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확정…수익형호텔 분양 최대 수혜·영종도 엠포리움호텔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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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단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확정…수익형호텔 분양 최대 수혜·영종도 엠포리움호텔 마감 임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1.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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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리조트 2곳 확정지역 영종도, 로얄엠포리움호텔 현재 80% 분양률 선보여

[생활정보] 분양형호텔이 오피스텔의 과잉공급으로 인해 공실 우려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 미단시티에 홍콩·미국 합작기업인 리포&시저스 기업이 카지노복합리조트 건설을 확정 발표하면서 영종도가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며, 아파트 매물이 대부분 들어가고 상가부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특히 호텔을 지을 수 있는 부지는 10억~20억 프리미엄이 붙고 호텔을 포함한 숙박시설에 투자하려는 투자자들이 영종도로 몰리고 있다. 카지노와 복합리조트가 완공되면 숙박·임대사업이 최대 수혜를 보기 때문이다. 그만큼 영종도에 위치한 엠포리움호텔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영종도에는 벌써 2014년 1조 6,000억 규모의 파라다이스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2017년 상반기 개장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으며 리포&시저스 기업이 2조 3,000억 규모의 카지노복합리조트가 2018년 개장 목표로 곧 착공에 들어간다.

로얄 엠포리움호텔이 들어서는 영종도는, 이외에도 미국·중국·일본 등 카지노 기업이 인천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해 놓은 상태로 싱가폴의 마리나베이샌즈와 홍콩의 마카오를 옮겨 놓은듯한 영종도가 되는 것이다. 영종도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영종도 호텔 등 숙박시설 투자는 황금알을 낳을 수 있는 대박이 예고된다고 한다. 영종도는 현재 숙박시설이 수요보다 극히 부족한 상태이고 호텔을 지을 수 있는 부지가 한정돼 희소가치가 있어 호텔부지로만 10억~20억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한다.

이에 발맞춰 영종도 구읍뱃터에 최대·최초 규모의 순수 국내 브랜드인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이 분양되고 있어 투자자들의 큰 관심 속에 벌써 분양률 80%를 넘어서고 있다. 로얄엠포리움호텔은 수익형호텔로 일반인에게 오피스텔처럼 개별등기 분양이며, 영종도 최고의 입지 구읍뱃터에 지어지면서도 타 분양형 호텔보다 1억 3천만 원대의 저렴한 분양가로 2017년 2월 준공예정으로 이미 세계적인 기업인 Wyndham Hotel Group과 사업파트너로 브랜드 중개 계약을 체결한 국내 최대·최초의 호텔전문운영사인 (주)에이치.티.씨(HTC)와 운영계약이 맺어진 상태로 호텔 오픈과 동시 매달 10일 분양가의 연 8%를 월세식으로 지급한다.

영종도 부동산 전문가들은 영종도 구읍뱃터가 호텔 입지로는 영종도 어느 지역보다 탁월하며, 영종도 엠포리움호텔은 향후 인천청라지구에서 영종도 구읍뱃터를 잇는 제3 연륙교가 개통 시 많은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고 적극 추천한다.

자세한 분양 문의는 분양사업부(02-6022-30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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