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미사강변도시지구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오피스텔,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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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미사강변도시지구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오피스텔,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1.0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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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하남 미사강변도시지구에서 57대 1의 청약 경쟁률로 화제를 모은 '미사역 효성해링턴타워 The First(더 퍼스트)' 오피스텔이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에 나서 청약 경쟁에서 밀렸던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강남생활권으로 분류되는 등 뛰어난 입지 조건으로 인해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오피스텔 공급 부족에 시달린 하남 미사강변도시지구의 경우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오피스텔은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존재다. 실제로 미사강변도시지구의 경우 풍부한 배후 수요를 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대형 생활주택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지구의 경우 오는 2017년 완공 예정인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의 3만8천여명, 200개 기업 입주와 더불어 1만6천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 삼성엔지니어링을 보유한 1만5천여명의 직원 수를 자랑하는 강동 첨단업무단지 등을 통해 임대형생활주택 수요가 매우 풍부하다.

입주민을 만족시키는 쾌적한 주거 설계는 주목할만하다.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전용면적 41㎡형의 경우 넓은 거실, 침실 1개, α룸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ㄷ자형 주방 설계와 드레스룸이 설계돼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전용면적 57㎡형, 84㎡형은 침실 2~3개, α룸(57㎡)을 갖춘 4bay 구조로 되어 있다. 덕분에 채광 및 통풍이 효율적이다. 일부 타입은 선호도 높은 베란다(테라스)를 설계해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남미사강변도시지구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 오피스텔은 뛰어난 교통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 시 강남까지 20분 대 진입이 가능하다. 특히 지하철 5호선 강일역과 미사역이 개통되면 광화문, 여의도 출퇴근이 아주 수월해질 전망이다.

그리고 실수요자들에게 호응이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마트 하남점과 명일점, 홈플러스하남점, 중앙보훈병원 등 생활 편의 시설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는 점도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하남 미사강변도시지구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지하 6층, 지상 29층, 연면적 12만9948㎡ 규모로 이루어져 있고, 오피스텔은 지상 4~29층에 전용면적 20~84㎡ 1420실로 구성된다. 입주는 오는 2018년 9월로 예정돼 있으며,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방문은 상담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어 방문하기에 앞서 전화예약은 필수다.

►분양 문의: 1644-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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