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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은 현재는 물론 미래산업 이끌 기술”
가상현실 소프트웨어 많이 확보한 기업이 시장 주도할 것
2015년 10월 27일 11:27:0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김상헌 www.kinternet.org, 이하 인기협)는 ‘게임산업의 미래, 가상현실이 대안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토크 형식으로 2015 굿 인터넷 클럽 9차 행사를 개최했다.

최성진 인기협 사무국장의 굿 인터넷 클럽 소개로 시작된 행사는 패널토크로 이어졌다. 패널토크는 김국현 대표(에디토이)가 진행자로, 서동일 대표(VoleR Creative), 최정환 부사장(스코넥엔터테인먼트), 전우열 대표(VIT), 오현오 대표(가우디오디오랩)가 참여했다.

가상현실은 현재는 물론 미래 산업에도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는데 패널들은 공감했으며, 다양한 가상현실을 구현해 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비용과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체험할 수 없었던 것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서동일 대표는 “가상현실 시장의 주도권은 하드웨어 기업보다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이동할 것이며, 몰입감과 현장감이 생명인 가상현실 소프트웨어를 많이 확보하는 기업이 결국 시장을 주도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구현해 낼 수 있는 하드웨어의 기술개발이 계속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정환 부사장은 “기술이 발전하게 되면 이를 바라보는 시각도 좋은 면과 나쁜 면으로 나눠지게 된다. 가상현실도 마찬가지지만 가상현실은 미리 체험하지 않고도 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이다”며 “설계 단계인 건축물을 가상현실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가보지 못한 여러 나라를 여행할 수도 있다. 이렇듯 가상현실에 대한 좋은 면을 산업에 적극 활용해야 하겠다”고 밝혔다.

전우열 대표는 “가상현실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등장하고 있다. 콘텐츠를 제대로 활용하고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콘텐츠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노력들은 결국 가상현실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을 변화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현오 대표는 “가상현실은 다양한 산업에 접목되고 있으며, 가상현실을 활용한 채팅, 영화감상, 현장체험 등의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있다. 이는 가상현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이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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