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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가시성 확보로 네트워크 성능·보안 강화 보장”
정윤연 기가몬코리아 지사장 “캐리어 고객 확보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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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몬, 국내 네트워크 가시성·모니터링 시장 선도 박차
2015년 10월 27일 09:31:5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글로벌 선도기업 기가몬(Gigamon)이 아시아 시장 확대를 위해 한국 지사를 설립했다. 기가몬은 한국지사의 초대 지사장으로 네트워크 및 보안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은 물론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정윤연 플루크네트웍스 지사장을 영입했다. 정 지사장은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및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기가몬의 차별화된 중앙 집중형 가시성 솔루션을 앞세워 차세대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2004년 설립된 기가몬은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기가몬 비저빌리티 패브릭 등 차별화된 중앙 집중형 가시성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2006년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매년 40~50%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가몬은 아시아로의 시장 확대를 본격화하며 한국에도 지사를 설립했다.

중앙 집중형 솔루션으로 트래픽 가시성 확보
정 지사장은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는 물론 보안 강화를 위해서도 트래픽 가시성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근 SSL은 물론 가상머신의 트래픽이 급증하며 블라인드 포인트가 발생하고 있을 뿐 아니라 네트워크 복잡성 심화로 전송되는 트래픽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워지고 있지만 기가몬의 중앙 집중형 가시성 솔루션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한다”고 강조했다.

기존의 분산 접근 방식의 가시성 솔루션은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분석 솔루션이 개별적으로 구축되고 독립적으로 관리됨에 따른 시스템 가용시간 감소는 물론 SPAN 또는 미러 포트 등의 물리적인 제약과 함께 전 구간의 모니터링이 불가능하거나 누락이 발생하는 것. 또한 순차적으로 연결된 TAP간의 링크 무결성 보장 역시 어렵다.

정 지사장은 “기가몬 가시성 솔루션은 분석용 트래픽을 중앙 집중화해 모니터링 범위의 확대와 각 분석 장비간의 효율적인 구성을 제공한다”며 “모든 주요 경로들로부터 트래픽 수집은 물론 수집되는 트래픽을 선택 또는 직관적인 접근을 위한 통합콘솔을 제공하고, 모든 설정 변경 등은 대역외에서 수행되므로 기존 네트워크에는 영향이 없다. 또한 개선된 트래픽 필터링 기능은 모니터링 툴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트래픽을 개별적으로 전송한다”고 설명했다.

캐리어·대기업·금융·공공 시장 적극 공략
기가몬의 강점은 트래픽을 분산 처리하는 ‘플로우 매핑’ 기술에 있다. 볼 수 없는 데이터는 측정이 불가하지만 안 보이는 부분을 볼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통해 SSL 트래픽은 물론 가상머신간의 트래픽 가시성까지도 보장한다. 또한 보안에 특화된 시큐리티 딜리버리 플랫폼(Security Delivery Platform)인 다계층 보안 가시성 솔루션을 다양한 보안 기업과 협력을 통해 공급하면서 보안 장비의 활용 가치를 높이며 보안 시장으로도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정 지사장은 “기가몬의 가시성 솔루션을 통해 장애 구간을 대폭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한 눈에 가시성을 확보해 각종 툴들의 운영 효율을 개선하고 전체적인 ROI를 개선할 수 있다. 나아가 무중단 서비스를 통한 확장성도 제고할 수 있다”며 “국내 비즈니스 파트너를 확충해 캐리어, 대기업, 금융, 공공 등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으로, 연내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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