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오레시피, KBS ‘가족을 지켜라’ 장소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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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오레시피, KBS ‘가족을 지켜라’ 장소협찬!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2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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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 카페형 인테리어 콘셉트의 변화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반찬전문점 홈푸드카페 ‘오레시피’가 최근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장소 및 반찬을 협찬하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오레시피의 다양한 메뉴군을 선보이고 있다.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오레시피는 공격적인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 매출증진을 돕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본사에서는 언론, 바이럴, PPL, 키워드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매장별 전담 슈퍼바이저를 배정해 매장 운영 교육, 서비스 교육을 1:1로 진행하는 등 매출신장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반찬가게 전문점 오레시피는 리뉴얼된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한 당진신평점, 광명하안점 오픈 이후, 대전태평유천점을 오픈했다. 소자본창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오레시피 대전태평유천점은 오픈하자마자 방문하는 고객들로 매출 고공행진 중이다.

현재 전주신시가지점, 김천혁신도시점, 경남산청점, 당진송약점, 서울성수점, 서울일원점, 광양마동점, 양평용문점, 서울경기동두천점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는 오레시피는 9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150개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레시피는 37년 역사를 자랑하는 식품회사 ㈜도들샘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반찬전문점 브랜드로 홈푸드카페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프랜차이즈 오레시피는매 분기별 다양하게 출시하는 신메뉴는 선보일 때마다 고객들의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부담 없는 가격, 최소한의 인력, 쉬운 조리와 소규모 매장으로 운영이 가능해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100여 가지 반찬과 50여 가지 홈푸드,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김치 등 뛰어난 메뉴 경쟁력을 갖고 있다. 더욱이 자연조미료 사용으로 건강을 챙기는 웰빙족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다. 

반찬전문점은 이미 수많은 브랜드가 시장에 진출했지만 투자가 이뤄지는 창업이니만큼 브랜드 본사의 역량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통 반찬전문점을 창업한다고 하면 운영자가 음식을 잘 만들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창업자들이 많다. 하지만 오레시피 같은 브랜드의 경우 대부분의 메뉴를 소분해서 반가공한 반제품 상태로 납품하고 있어 누구나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창업시장도 불황이지만 이런 상황에도 창업에 적합한 아이템들 중 요즘 상대적으로 창업비용이 낮은 아이템들이 선호되고 있다. 그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반찬전문점’이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반찬전문점을 창업하는 이들의 면면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여성창업’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부부창업, 혹은 남성창업 아이템으로도 반찬전문점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아울러 1억 내외의 창업 비용으로 소규모,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오레시피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상대적으로 안정감있는 창업아이템이다. 

올 초에는 ‘2015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은 오레시피는 수많은 반찬전문점 브랜드 가운데 단연 돋보이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오레시피 창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recipe.co.kr)와 전화(1899-4330)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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