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족발전문점 창업 브랜드 ‘돈통마늘보쌈’, 가을·겨울철에도 매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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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족발전문점 창업 브랜드 ‘돈통마늘보쌈’, 가을·겨울철에도 매출 증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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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보쌈&족발전문점‘돈통마늘보쌈’, 입맛 돋우는 별미 생굴보쌈 인기…가맹점 매출 ↑

[생활정보] 깊어지는 가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많은 사람들이 넘쳐나는 식욕으로 다양한 먹거리를 찾아 헤매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인기 있는 먹거리는 바로 제철 음식이다. 전복, 꽃게, 홍합 등 해산물이 제철이라 수요가 높은데, 지금 시기에 먹으면 가장 맛있다는 굴 역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제철 음식 수요 증가는 외식업 시장으로까지 영향을 미친다. 보쌈&족발전문점 ‘돈통마늘보쌈’에서는 계절메뉴로 생굴보쌈을 선보였는데, 고객들의 호평 속에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생굴보쌈은 ‘돈통마늘보쌈’ 전국 100여개의 가맹점에서 맛볼 수 있는데, 젊은 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고객층이 다양한 것이 눈길을 끈다. 그 만큼 호불호가 없는 메뉴라는 의미다.

생굴보쌈의 특징은 천연재료를 넣고 삶아낸 담백한 수육과 그에 어울리는 신선한 굴, 감칠맛 돋는 보쌈김치, 특화된 레시피로 만든 무김치, 달콤쌉싸름한 마늘소스 등이 조화롭게 어울려 환상적인 맛의 하모니를 연출한다는 것이다. 뒷맛이 매우 깔끔해서 자꾸만 손이 가게 된다는 게 고객들의 얘기다.

역시 백미는 신선한 굴이다. ‘돈통마늘보쌈’은 신선한 제철 생굴 사용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주재료인 생굴은 본사를 거치지 않는다. 전국 굴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통영의 굴수협 경매인을 통해 전국 매장으로 직배송 된다. 따라서 전국 어느 매장에서든 산지의 신선한 굴을 바로 맛볼 수 있다. 향긋한 바다향을 머금고 있는 신선한 굴은 조화롭게 수육에 스며들어 풍미를 높여주고, 감칠맛을 더해준다.

생굴보쌈은 여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굴은 바다의 우유라 불릴 정도로 무기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철분과 비타민 C, E가 소고기의 2배라고 알려져 있다. 피부미용에 좋고, 칼로리 부담이 없는 웰빙 식품이기 때문에 여성들이 선호한다.

이렇게 ‘돈통마늘보쌈’이 생굴보쌈으로 가을철 외식시장에서 선전을 하자,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주목을 하고 있다. 사계절 성수기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성공 창업아이템으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

보쌈&족발체인점 ‘돈통마늘보쌈’의 관계자는 "계절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트렌드에 민감하지 않아 사계절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보쌈, 족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지만, ‘돈통마늘보쌈’은 마늘보쌈 오리지널 브랜드라는 특수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높은 매출로 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ontongbossa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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