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톡, ‘영어식 뇌’ 탑재하고 생활영어회화 끝장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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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톡, ‘영어식 뇌’ 탑재하고 생활영어회화 끝장낸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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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많은 사람들이 영어공부를 하고 있고 영어 잘하는 법을 찾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 영어를 잘 한다는 사람도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 대화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수많은 영어 단어와 문장을 외우고 익혔지만 외국인과의 대화에서 써먹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영어회화에 어려움을 느끼고 더 나은 영어회화공부법 찾고 있다. 

이런 어려움을 개선하는 방법으로 시크릿톡은 영어식 뇌를 통한 차별화된 수업 방식으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시크릿톡은 온라인 영어회화 업체로, 무엇보다 실제 수강생의 영어실력이 변화하는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영어기초공부와 영어회화공부를 하려는 고객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영어회화인강·직장인영어공부·비즈니스영어 등 기본적으로 영어회화를 배울 때는 후기에서 결과 영상만을 보여주는데 반해, 시크릿톡은 비포&애프터 영상을 4단계로 나누어 보여줌으로써 영어 초보자가 시크릿톡을 수강하고 난 뒤에 영어를 유창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가 있어 더 믿음이 가고 흥미롭다. 광고보다는 입소문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시크릿톡은 올해 5월엔 한경비지니스 주관인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했고, 6월에는 파워코리아 커버스토리에 선정돼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빠른 성장에는 시크릿톡 대표강사인 김흥섭 강사가 활약했다. 김흥섭 강사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수강생들과 소통하며 한국인이 왜 영어를 못하는지 끊임없이 연구하고 외국인과 함께 고민하고 직접 시도해보고 실패와 성공을 거듭한 끝에 한국인이 불필요한 시간, 돈, 체력의 낭비 없이 단기간에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는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것이 바로 ‘영어식 뇌’라는 것으로, 김홍섭 강사는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도 바로 이 영어식 뇌가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전한다. 

‘영어식 뇌’는 언어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뇌세포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 외국인과 동일한 인지, 사고,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을 말한다. 김홍섭 강사에 따르면 아무리 왕초보 영어 실력이라도 시크릿톡과 함께 학습한다면 6~11개월 안에 누구나 ‘영어식 뇌’를 만들 수 있고 원어민처럼 영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다.

시크릿톡 관계자는 “영어를 오랜 기간 배워도 외국인 앞에 서면 벙어리가 되는 이유는 배운 문장을 실제로 겪는 상황에 적용시켜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다”며 “현실적으로 온라인 강의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학원에서조차도 문장을 알려주기만 하고 그것을 어떤 상황에 써야할지에 대한 부분이 모호하기 때문에 배운 문장들 조차도 실제 상황이 되면 말문이 막혀 말하지 못하게 된다”고 전했다.

시크릿톡은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문장들을 실제 상황처럼 체험하듯이 알려줌으로써 문장이 실제로 어떤 상황에 쓰일지까지도 미리 경험해볼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기존의 회화 교육에 비해서 실제 일상적인 상황에서도 배웠던 문장들이 해당 상황에서 바로 나올 수 있게 한다.

시크릿톡 공식 홈페이지(www.secrettok.com)에선 실제 시크릿톡 수강생의 뇌가 한국식 뇌에서 ‘영어식 뇌’로 바뀌면서 영어 실력이 얼마나 향상이 되는지를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영어식 뇌’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뛰어난 효과 때문에 대부분 지인의 추천으로 수강하는 경우가 많고 듣고 나서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는 것이 시크릿톡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다.

한편, 시크릿톡은 10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어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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