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스토리지 부분 기술력 입증
아크서브는 제 20회 컴퓨터월드 싱가포르 리더스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리더스 어워드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부분에서 최상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크서브는 UDP(Unified Data Protection) 기반으로 손쉽게 물리, 가상, 클라우드 환경에 있는 시스템과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네트워크 스토리지 부분 기술 선도업체로 선정됐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컴퓨터월드 싱가포르 리더스 어워드는 IT 고객사의 투표에 의해 수상 업체가 결정돼 고객사로부터 제품의 성능과 기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를 지닌다.
제임스 포브스 메이 아크서브 아시아 담당 부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아크서브 UDP가 선두 기술 제품으로 다양한 고객사에 제공되었을 뿐 아니라, 사용중인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 받고 있음을 확인시켜 줬다"고 말했다.
한편 아크서브는 최근 2015 VM월드에서 가상화 재해복구 및 백업 부분에서 금상을 수상하고, 2015 DCS에서 올해의 제품상까지 수상하는 등 연이은 수상으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크서브 UDP는 유연한 구성과 높은 수준의 재해복구 전략을 단일 솔루션으로 쉽게 통합 구현할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워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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