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포켓 오피스 탑재로 데스크탑 PC의 문서 작업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무선랜 카드 등을 이용해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NEC컴퓨터코리아(대표 정 철)가 윈도CE 3.1기반의 핸드헬드 PC인 모디아(Modia)를 출시했다.
모디아는 72키보드 채택으로 데이터 입력에 편의성을 향상시켰고, 6.2인치 터치 스크린의 포켓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하다.
또한 MS 포켓 오피스 탑재로 데스크탑 PC의 문서 작업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무선랜 카드 등을 이용해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부팅 시에 일정 시간이 걸리지 않게 모디아는 전원 공급과 동시에 부팅이 되는 특징과 넓은 디스플레이를 통한 노트북의 장점을 동시에 채택했다.
NEC는 국내 총판인 모디아(대표 김도현)를 통해 국내에 공급할 예정으로 조만간 HPC, PDA 등을 추가로 국내에 출시할 방침이다.
■ 문의 : 02-543-6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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