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 슈퍼스타타워 상가, 대로변 위치 ‘특A급 입지’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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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슈퍼스타타워 상가, 대로변 위치 ‘특A급 입지’로 주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1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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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역·트램 등 더블역세권 및 대로변 상가로 높은 투자성 갖춰 인기몰이

[생활정보]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은행금리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미 활성화된 유명 상권들은 시세나 권리금 등 진입 장벽이 높아 일반 투자자들이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성장 가능성 높은 상권 지역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중에서도 입지, 배후수요, 발전가능성 등이 뛰어난 위례신도시 상가가 최적의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위례신도시는1.9%의 낮은 상업용지 비율과 높은 인구밀도로 상권 형성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위례신도시는 강남권의 마지막 노른자 입지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위례신도시 내에서도 우수한 접근성으로 신흥 상권을 형성할 2017년 개통을 앞둔 우남역 일대 상가를 주목해 볼만 하다”고 조언했다.

대신토건㈜이 시공하고 우성드림개발㈜이 시행하는 근상1 1-3BL의 “위례 슈퍼스타타워” 상가는 실투자금 1억원대로 인근 상가보다 저렴한 분양가에 분양중이어서 화제다.

이 곳은 위례신도시 내 첫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우남역과 ‘마천역~위례중앙역(예정)~우남역’을 연결하는 트램라인(지상경전철)이 연결되는 곳이다. 우남역과 트램 정거장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에 교통량 많은 위례 유일의 대로변에 위치해 가시효과가 뛰어난 특A급 입지를 자랑한다.

위례 근상1 1-3BL에 위치한 “위례 슈퍼스타타워”는 지하4층~지상11층 규모에 주차대수 90대로 인근 상가보다 많은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특히 우남역은 2024년 개통 예정인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에 비해 7년이나 앞선 2017년 개통될 예정으로 위례신도시 초기 상권 핵심지역으로 떠오르며 투자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주변에 수정구청(예정), 국방문화센터, 메디∙바이오 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고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있어 위례신도시에서 가장 많은 배후수요 확보가 예상된다.

지상1~2층은 상업용 건물에 필수적인 먹을거리 등 생활편의시설, 3~7층까지는 병∙의원/학원, 8~10층까지는 오피스, 11층은 테라스가 이용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3.3㎡당 550만원부터 책정돼 있으며, 계약금 10% /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방문 및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 예약이 필수다.

문의: 1600-9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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