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은 없다! 고깃집창업 브랜드 ‘고요남’ 성공확률 높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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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은 없다! 고깃집창업 브랜드 ‘고요남’ 성공확률 높아 눈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1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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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한우물회·고인돌갈비전문점 ‘고요남’, 방송 통해 인기 맛집으로 소문 ‘매출 UP’

[창업정보] 고깃집 창업의 비율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프랜차이즈 발달로 요리에 자신 없는 초보창업자들도 어렵지 않게 운영할 수 있는데다, 가장 대중적인 외식메뉴인 만큼 은퇴자들 사이에서도 안정적인 창업아이템으로 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 만큼 폐업률 또한 높은 업종이 바로 고깃집이다. 개인 창업이 아닌 프랜차이즈 창업이라고 하더라도 메뉴경쟁력도 없고, 품질 뛰어난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지 못한다면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을 수 있다. 쉽게 말해 프랜차이즈로 시작해도 폐업을 할 수 있다는 얘기다. 

요즘에는 무조건 저렴하다고 해서 소비자들이 우르르 몰려오지 않는다. 뛰어난 맛과 품질을 선호한다. 다시 말하면, 맛과 품질이 확실한 고깃집으로 시작해야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다는 말이다. 프랜차이즈 정통 한우물회&고인돌갈비전문점 ‘고요남(고기를 요리하는 남자)’과 같이 특화된 메뉴라인과 확실한 품질과 뛰어난 맛을 겸비해 맛집으로입소문난 브랜드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고로 ‘고요남’은 VJ특공대, 생생정보통 등 공중파 방송과 인기 프로그램인 ‘테이스티로드’에 맛있는 고깃집으로 소개가 된 브랜드다. 

우둔살을 재료로 특별소스로 만든 시원한 정통 한우물회와 크기에 한 번 놀라고 맛에 한 번 더 놀란다는 고인돌 갈비, 그리고 육사시미, 떡갈비, 치즈떡갈비, 육회 등 다양한 메뉴 역시 한 번 먹으면 꼭 다시 찾게 되는 감칠 맛으로 많은 단골을 확보하고 있다. 

맛과 품질이 뛰어난 것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입소문을 듣고 방문한 고객들이 특별한 맛에 반해 가맹점 개설에 대해 문의를 한다. 일반적으로 음식이 맛있으면 가까운 지인에게 추천을 하는데, ‘고요남’은 특별하기 때문에 ‘창업을 해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고기집창업 프랜차이즈 ‘고요남’의 관계자는 “한번 방문한 고객들이 특별한 메뉴라인과 뛰어난 맛과 품질에 반해 창업 문의를 해올 정도로 투자 가치가 높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라고 전하며, “본사 역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 식자재의 전국 물류망 설계로 식재료 및 특제소스까지 공급해 전문 주방장 없이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따라서 특별한 경험이나 기술이 없어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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