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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링스, ‘비바도 디자인 수트 2015.3’ 출시
최대 80개의 개별 IP코어,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제공
2015년 10월 13일 18:31:27 오현식 기자 hyun@datanet.co.kr

자일링스코리아(대표 안흥식)은 ‘비바도 디자인 수트(Vivado Design Suite) 2015.3 릴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바도 디자인 수트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IP 서브시스템으로써 디자인팀이 높은 수준의 추상화(abstraction)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P 서브시스템인 비바도 디자인 수트는 비바도 IPI(IP Integrator), HLS(Vivado High-Level Synthesis)와 결합해 더 커진 IP 빌딩 블록과 연결된 콘텐츠를 재사용할 수 있어 빠르게 다지안을 검증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 새로운 로지코어(LogiCORE) IP 서브시스템으로 최대 80개의 개별 IP코어,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디자인 샘플 및 테스트 벤치를 통합할 수 있는 시장 맞춤형 빌딩 블록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비바도 디자인 수트 2015.3 릴리즈는 이더넷(Ethernet), PCIe, 비디오 프로세싱, 이미지 센서 프로세싱과 OTN 개발을 위해 이 새로운 IP 서브시스템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IP 서브시스템은 ARM AMBA AXI 4 상호연결 프로토콜, IEEE P1735 암호화 및 IP-XACT 등 산업표준을 기반으로 자일링스와 얼라이언스 회원사 IP와의 호환성을 유지해 신속한 통합을 가능하게 해준다.

톰 페이스트(Tom Feist) 자일링스 수석 마케팅 디렉터는 “이 모든 IP 서브시스템은 훨씬 더 큰 빌딩 블록과 빠른 통합 및 검증에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재사용할 수 있어 생산성을 대폭 향상 시켜준다”며 “새로운 비디오 IP 서브시스템의 특징은 C, C++ 언어로 모두 작성됐고, 비바도 HLS를 사용하여 생성됐다는 점이다. 자일링스 내부의 실제 개발 시간은 불과 4개월이 걸렸다. 이는 RTL 플로우를 사용하여 약 2년이 걸리는데 비하면 6배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얻었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구성 가능한 비디오 프로세서를 위한 IP 서브시스템은 VDMA, 디인터레이서(Deinterlacer), 크로마 리샘플러(Chroma Resampler) 및 스칼라(Scalar) 등을 포함한 포괄적인 비디오 지원으로 4K2K 비디오 파이프를 제공한다. 더불어 자동 생성되는 AXI 인터페이스와 비바도 IPI를 이용해 디스플레이포트, HDMI, MIPI 인터페이스를 보다 쉽게 소스화 하고 동기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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