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님베이비 젖병소독기, 수출증가 돋보여…“이유 있는 질주”
상태바
해님베이비 젖병소독기, 수출증가 돋보여…“이유 있는 질주”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13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아정보] 해님 베이비는 2세대 해님 젖병소독기 출시 이후 해외 바이어들의 수출 문의 증가로 생산을 2배이상 늘리며 인원을 보충 했다고 13일 밝혔다. 

장기 경기 불황 속 최대 수출증가 폭을 보이고 있는 해님 베이비는 무엇보다 우수한 품질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신속한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것이 깐깐한 해외 바이어들 및 국내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이어지면서 판매량이 작년 대비 2배로 늘어 났다.

해님 젖병소독기는 자외선 빛으로 살균 하는 젖병소독기의 살균력을 높이기 위해 살균 램프를 2개 장착해 젖병소독기 내부 어디든 살균빛이 도달 할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내부 반사판을 고가의 소재인 ‘304스텐레스’를 적용해 오래 사용해도 녹이 나지 않도록 했다. 또 여기에 다시 한번 ‘슈퍼미러스텐레스’로 가공해 반사율을 극대화했다.

젖병만 사용할 때와 이유식 시작 후 설겆이가 많아 질 때를 생각해 건조는 설겆이 양에 따라 30분‧50분‧70분 조절해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으며, 급하게 살균만 할 때는 5분 만에 살균이 끝날수 있게 업그레이드 됐다.

또 2시간 마다 보관기능을 추가해 저녁에 살균후 아침에 사용 가능 하도록 했으며 외출 후 돌아와서도 바로 사용하도록 했다.

이런 다양한 장점과 특징으로 인해 많은 고객들과 해외 바이어들의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해님 베이비 관계자는 “모든 것이 고객중심에서 생각해 불만을 줄이기 위한 업그레이드를 한 것이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만족 하지 않고 “기술로 승부하는 즐거운 유아를 꿈꾸게 만드는 해님베이비가 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