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른 ‘모스티브 네일살롱’, 높은 차별성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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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른 ‘모스티브 네일살롱’, 높은 차별성에 주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1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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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 2015년 상반기 창업시장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다. 베이비붐 퇴직자들이 대거 몰려나오면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지만, 경기침체에 메르스 사태까지 겹치면서 개점휴업을 하는 업소들이 줄을 이었다. 

후반기 창업시장도 어김없이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외식업의 경우에는 더 이상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 보인다. 이런 때일수록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으면서 희소성이 높은 창업아이템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를 충족시켜주는 아이템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바로 프리미엄 네일 브랜드 ‘모스티브’가 제안하는 네일살롱 프랜차이즈이다.

모스티브 프랜차이즈는 아이템부터 차별성을 이룬다. 네일아트는 쉽게 생각하기 힘든 아이템이면서도 미를 추구하는 수많은 여성들을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기에 그 사업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모스티브만의 서비스 경쟁력이 더해지기 때문에 충분히 매력적인 창업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모스티브 프랜차이즈의 경쟁력은 다음과 같다. 우선 프리미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고객응대와 위생 서비스를 강화하고, 드릴머신의 일반화와 지명제 예약서비스 도입으로 다른 네일살롱에서 볼 수 없는 경쟁력을 자랑한다. 인테리어도 뛰어나다. 모스티브의 대표컬러인 민트와 흰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인테리어는 모스티브 네일살롱만의 독특한 외관에 통일성을 더해 고객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켜준다. 여기에 네일아트 장식장과 아기자기한 소품 등으로 네일아트에 최적화된 공간이라는 상징성을 부여한다.

또한, 창업 희망인을 위해 전문적인 상권분석 시스템도 구축해놓고 있다. 모스티브에서는 시·구청 홈페이지의 도시개발지역분석과 소상공인진흥원 동계업종 분석, 지역인구 통계청 분석, 소상공인포털 및 SK Geovision 상권 분석, 현장답사 및 지역 부동산 상권 분석 등을 통해 최적의 장소를 선점해준다.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모스티브에서는 체계적인 오픈 전, 오픈 후 교육을 실시한다. 오픈 전에는 살롱실무 기본교육과 기본인성교육, 서비스마인드교육, 살롱실무 심화교육, 고객관리교육, 직원관리교육, 아티스트 시술교육체제확립, 오픈 전 살롱 시뮬레이션 등으로 전문적인 네일샵 운영을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마쳐준다.

오픈 후에도 교육은 계속된다. 매출관리와 고객관리, 세무관리, 직원관리, 제품판매 및 서비스응대를 위한 정기 기본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매출이 오르지 않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매출관리프로그램을 실시해 가맹점이 성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돕는다.

모스티브 본사에서는 가맹점 홍보를 위한 마케팅에도 적극적이다. 우선 국내 젤네일 1위 기업임을 알리고자 브랜드 노출과 이미지 강화에 힘 쏟는데, 이를 위해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 전국 100여개 네일아트 아카데미와의 신학협약체결로 네트워크 구축과 인력공급확산에 주력함은 물론, 전국 최대규모의 네일아트 전문제품 판매점인 네일플렉스 직영점과 연계하여 가맹점의 빠른 제품공급과 신제품 우선공급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있다.

모스티브 관계자는 “2015년 발산역점을 시작으로 서울대입구역점, 청담점, 인천동구 금곡점까지 빠르게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며 “하반기 가맹점 30개 지점 오픈을 목표로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네일살롱의 퀄리티를 선보이겠다. 많은 문의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높은 희소성과 고객 흡입력이 기대되는 2015년 후반기 핫 창업아이템 모스티브 네일샵은 공식홈페이지(emostive.com)에서 더욱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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