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항공사 승무원 하반기 공개채용이 시작됐다. 승무원 시험은 일반 기업 공채 시험과 비교할 때 면접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항공사의 경우 2~3번의 면접을 거쳐야만 최종 합격에 이를 수 있으며, 이는 항공사들이 인성은 물론 외적인 이미지를 중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승무원 면접 시 외적인 면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호감 가는 인상이다. 특히 자연스러운 미소는 호감 가는 인상을 결정하는 주된 요소로, 미소를 지었을 때 드러나는 희고 가지런한 치아는 면접의 당락을 가를 수 있다.
이에 최근 항공사 승무원 면접을 앞두고 로사퍼시픽의 치아미백기 ‘닥터스마일’이 승무원을 준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닥터스마일은 금전적인 부담이 크고 다소 번거로운 치과 미백시술과 달리 집에서 간편하게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고안된 가정용 치아미백기 제품이다.
식약처 승인을 받은 미백겔을 치아에 도포하고 LED가 나오는 특수 마우스피스를 끼우면 미백겔 성분이 특수 파장 빛에 반응하면서 어금니 안쪽까지 고르게 미백이 진행된다. 사용법은 간단하지만 치과에서 시행하는 미백 시술과 동일한 원리를 채택했기 때문에 효과적인 치아미백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닥터스마일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임상시험을 완료해 마음 놓고 미백관리를 할 수 있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닥터스마일 사용 5일 후, 치아가 평균 3.12 단계 밝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미백기 사용 후 치아가 변색될 때마다 재사용이 가능하며, LED 마우스피스를 별도로 추가 구매할 시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는 것이 닥터스마일의 장점으로 꼽힌다.
로사퍼시픽 관계자는 “최근 승무원 면접을 비롯한 하반기 공채를 앞두고 닥터스마일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목에 걸 수 있도록 초경량으로 제작되어 TV를 볼 때나 스마트폰을 할 때 등 자투리 시간에 틈틈이 활용할 수 있어 짧은 시간 내에 치아 미백이 필요한 취준생들에게 추천할만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