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의 셀라피, 11번가와 단독 프로모션 진행
[생활정보]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셀라피와 대한민국 대표 오픈 마켓 11번가의 공동기획 합작개발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피부과 전문 화장품으로 유명했던 셀라피는 최근 진세연 화장품이라고 불리는 신제품을 출시하며 젊은 층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신제품 출시에 맞춰 대한민국 대표 오픈마켓인11번가와의 합작 상품을 공개하며 소비자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에 11번가를 통해 단독 공개되는 셀라피의 제품은 키엘, 빌리프와 더불어 새롭게 3대 수분크림으로 떠오르고 있는 ‘멀티모이스트아쿠아수딩밤’으로, 셀라피 브랜드의 전속모델인 배우 진세연이 가장 애용하는 제품이기도 하다.
셀라피의 대표 제품인 아쿠아수딩밤은 환절기 피부관리에 탁월한 제품으로 쿨링 및 진정, 피부의 수분충전, 미백과 피부 탄력개선에 효과가 있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셀라피와11번가의 공동기획제품인 ‘아쿠아수딩밤’은 10월 12일 11번가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되며 셀라피 브랜드의 11번가 런칭 기념으로 셀라피12종 제품 할인 이벤트, 무료샘플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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