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비만주사 ‘퀵 주사+걸그룹주사MPL’, 미니 지방흡입 수술보다 20∙30 직장여성 선호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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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비만주사 ‘퀵 주사+걸그룹주사MPL’, 미니 지방흡입 수술보다 20∙30 직장여성 선호도 높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1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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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아름다움과 건강함 모두를 가지를 원하는 20∙30 젊은 직장여성들 사이에서 의학의 힘을 빌어 다이어트를 완성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인식되며 인기가 높았던 것이 바로 미니 지방흡입 수술. 하지만 요즘 이를 넘어설 정도의 선호도를 보이며 인기 비만주사로 떠오른 것이 바로 ‘퀵 주사’와 ‘걸그룹 주사 MPL’이다.

상상의원 비만클리닉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의 HPL 주사, 카복시, PPC 등의 비만주사보다 효과는 뛰어나고 부작용은 없다는 평을 받는 퀵 주사와 한 단계 발전되어 바디라인을 예쁘게 잡아주는 지방분해주사인 걸그룹주사MPL을 복합적으로 시술받는 경우가 급증했다’고 한다.

사람마다 체형과 체질이 같을 수는 없듯, 예쁜 몸매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도 일률적인 방법은 통하지 않기 때문에 개개인에게 딱 맞는 조합을 찾아내어 시술을 진행한다는 것이 상상의원의 설명이다.

이 중 특히 ‘걸그룹주사 MPL’은 특허청 상표등록과 ISO9001인증 획득을 마친 검증된 시술이며, 간호사와 실장시술 없이 오직 원장 직접 시술로 진행하는 특징 때문에 입소문을 탔다.

또한 팔뚝, 허벅지, 복부, 종아리 주사 등 고민 부위 어디에나 시술이 가능하고 각각 라인을 잡아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기존에 어떤 방법을 써서도 해결할 수 없던 지방의 분해를 위해 이 곳을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지방흡입 수술의 경우에는 사후 관리가 필요하고 일부에서는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 흔적을 남기는 부작용이 있었는데, 걸그룹주사 MPL은 체지방 감소와 더불어 피부에 탄력을 더해줘 셀룰라이트 제거의 효과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MPL의 개발자인 상상의원 정수봉 대표원장은 ‘허벅지 살 빼는 운동, 여러 가지 비만주사, 지방흡입까지 다양한 방법으로도 해결 못한 하체비만 환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고 밝히며 ‘여성의 아름다움은 단지 날씬한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건강한 라인이 중요한데 이것이 바로 걸그룹 주사 MPL이 지향하는 점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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