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정보] 최근 강남역 인근에 대기업 프랜차이즈 외식매장 외에도 젊은 청년들이 모여 만든 새로운 외식브랜드가 하나둘씩 생기고 있다.
이미 SNS와 블로그, 매스컴에 소개되며 핫플레이스로 주목 받고 있는 강남역 맛집 ‘마초쉐프’는 젊은 사장이 직접 오너 쉐프로 운영하고 있으며, 저온 숙성된 도우와 품질 좋은 치즈 등의 식재료, 450도의 고온에서 단시간 구워낸 화덕피자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또한 기존 화덕피자와 다른 베리베리피자, 달콤망고피자 등 과일로 토핑한 피자를 선보여 독특하다는 평가다.
목살스테이크와 차별화된 국내산 통삼겹스테이크(19,900원), 매운치킨크림파스타(11,900원) 역시 인기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캐나다의 도끼 벌목공을 콘셉트로 한 강남역 맛집 ‘마초쉐프’는 다양한 인테리어, 저렴한 가격과 높은 퀄리티로 보다 풍성한 양의 피자를 제공하는 강남역 화덕피자맛집이다.
경쾌한 음악과 캐나다 벌목공의 집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인테리어가 알려지며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다. 맛과 신메뉴,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강남역의 신상 핫플레이스로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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