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청년실업, 실버시대의 노후대비문제로 대한민국이 앓고 있다. 청년들은 스펙에 도움 되는 자격증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이고 또한 30~40대의 재취업이나 이직 등 기타 경력개발을 위해서도 자격증이 꼭 필요한 시기이다. 그중에서도 취업이 잘되는 자격증, 고소득 자격증, 돈 버는 자격증 등 유명한 자격증의 관심은 날로 늘고 있다.
안정된 고용 환경과전문성을 갖춘 직업군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직업상담사가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자체에서도 직업을 찾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적으로 직업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직업상담사 채용을 늘리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한다는 소식에 어느 때보다 직업상담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렇다면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선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
직업상담사 자격증은 1급과 2급, 두 가지이다. 2급 자격증을 따는 것 만으로도 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1급 자격증보다 난이도가 낮은 2급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는 무료로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직업드림 사이트가 주목 받고 있다.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을 따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체계적인 강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최고의 무료 강의라는 평을 받고 있다.
총 2차의 교육이 제공되는데, 1차는 기초입문, 기본이론, 모의고사, 기출문제 순으로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단계다. 기본기를 다진 이후 2차에서는 기본이론과 기출문제 중심의 강의로 본격적으로 실전을 준비하는 단계이다.
모든 과정은 오프라인 학원에서 스타강사로 알려진 강사진으로 질 높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감이 높다. 또 풀 HD 화면으로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21:9 슈퍼 와이드 화면 구성으로 몰입도 있는 강의를 제공해 자칫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는 인터넷 강의의 약점을 보완했다.
이에 대해 직업드림 관계자는 “최근 유망직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71.83%의 일자리 증가가 예정되어 있는 직업상담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일 시험으로 평가받고있는 만큼 밀도 있는 학습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