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60대 중년이라면 KGC 인삼공사 정관장 홈삼톤 골드가 제격
상태바
40대~60대 중년이라면 KGC 인삼공사 정관장 홈삼톤 골드가 제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08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활정보] ‘홍삼톤골드’는 KGC 인삼공사 정관장 제품 중 소비자들이 가장 쉽고 간편하게 홍삼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6년근 홍삼농축액에 식물성 원료까지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맛이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가 높다. 홍삼 특유의 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고 파우치에 포장 돼 편리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휴대성도 좋다.

정관장 KGC 인삼공사에 따르면 ‘홍삼톤골드’에 사용되는 대추와 당귀와 같은 식물소재도 정관장의 품질관리 과정을 동일하게 거친다. 정관장의 원료 전문 직원들은 1년 중 250일 이상을 현장에서 머물며 원료의 안전성과 품질관리에 심혈을 기울인다. 특히 수확시기에는 현장에 상주하며 수확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관리 한다.

‘홍삼톤골드’는 병이나 캔에 담겨 있던 홍삼 제품들과 달리 액상 파우치 한 포에 1일 섭취 분량이 모두 들어 있어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고 직장이나 야외 활동에 가져가기에도 적당하다.

KGC 인삼공사 정관장 관계자는 "이런 장점으로 홍삼톤 골드는 정관장 제품 중 홍삼농축액 다음으로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며 "특히 박스 형태의 포장으로 선물로도 인기가 높고 40~60대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