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에 활기 불어 넣은 삼성그룹의 계열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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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에 활기 불어 넣은 삼성그룹의 계열사 이동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12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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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영통역세권 핵심입지 ‘영통역 아이파크’

[생활정보] 최근 삼성그룹이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 등 세종대로에 있는 금융 계열사들을 서초동 삼성본사 사옥으로 옮기면서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의 기획, 홍보, 법무, IT서비스 등 업무지원부서는 서초동에서 수원으로, 디자인 인력은 서울 우면동 연구개발센터로 옮겨가게 될 전망이다.

삼성그룹 연쇄이동 최대 수혜지역은 수원? 삼성전자 수요증가로 영통일대 관심
이번 삼성그룹의 계열사 연쇄이동으로 서울 서초동 일대는 물론,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가 이전하는 수원 일대 부동산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특히, 부서이전에 따른 수요증가로 인해 출퇴근이 편리한 영통구 일대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수원에서도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영통역 일대에 들어서는 ‘영통역 아이파크’의 경우, 입지는 물론 설계특장점과 브랜드, 미래가치 등 장점이 많아 가장 관심을 끄는 단지다.

이 오피스텔은 삼성전자 업무지원부서의 이전이 예상되는 삼성 디지털시티를 비롯해 수원 가정법원이전 등 개발호재와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으며, 영통역세권에 위치해 분당선 연장선을 통해 서울 강남으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수원의 강남으로 불리는 영통역세권 핵심입지에 현대산업개발이 공급하는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수원에서도 주거 및 상업, 교통 등 입지여건이 가장 뛰어난 영통역세권에 위치한 총 666실 규모의 대단지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꼽힌다.

수원의 강남에 들어서는 ‘영통역 아이파크’, 뛰어난 상품성에 임대수익보장제까지
‘영통역 아이파크’는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차분 청약 성공을 거둔 이후, 최근 2차 오픈을 통해 198실 분양을 시작했다. 총 7개의 다양한 타입구성과 개방감이 뛰어난 공간활용은 물론, 쾌적한 조경환경 등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상품성이 이렇게 뛰어남에도 ‘영통역 아이파크’는 투자안정성을 위해 월 임대료를 보장하는 ‘임대수익 보장제’도 시행한다.

최근 운정 센트럴푸르지오, 수원아이파크시티2차, 용인 성복역 롯데캐슬, 용인 센트럴 코업오피스텔, 기흥역 파크푸르지오, 광교 중흥s클래스, 힐스테이트 광교, 미사역 효성 해링턴 타워, 미사역 르보아리버, 위례 지웰푸르지오 등 분양 중이거나 분양예정인 공급물량이 많지만 ‘영통역 아이파크’ 오피스텔이 가장 주목을 받는 이유는 뛰어난 상품성에 안정성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수익보장제는 보장되는 가격까지 오를 수 없는 지역에는 실행할 수 없는 조건으로, 새로 형성되는 신도시와 택지지구 등은 보장하기 어려운 조건이다. 영통지역은 확실한 임대수익 가치와 상승세로 인해 전격적으로 실행해 투자자들의 안정된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는 임대수익 보장제를 통해 임대수익 보장증서를 발급, 월 65~70만원을 지급해 2년간 수익 1680만원을 거둘 수 있게 되며, 임대수익 보장제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계약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50% 무이자대출 등 혜택이 있으며, 전매 제한이 없어 큰 무리 없이 투자가 가능한 점도 있다.

‘영통역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는 영통역 인근 영통동 961-5에 위치해있으며,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계약자 및 방문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2인치 TV와 자전거 등을 제공하는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분양문의: 031-203-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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