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예쁜 전원주택 ’바움가르텐‘, 전원주택급매물 찾던 수요자들 인기 힘입어 소형 타운하우스 1차 분양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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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예쁜 전원주택 ’바움가르텐‘, 전원주택급매물 찾던 수요자들 인기 힘입어 소형 타운하우스 1차 분양 ’마감임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1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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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현대인들에게 집은 ‘투자처’가 아닌 ‘사는 곳’으로 인식된 지 오래이다. 이에 최근에는 진정한 힐링 라이프를 누리기 위해 전원주택급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용인·성남 등 수도권과 인접한 지역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수요자들이 수도권 외곽의 입지를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각종 편의와 더불어 출·퇴근 거리 등 현실적인 여건들 때문이다. 타운하우스는 일 년에 한두 번 방문하는 펜션이 아니라 일생을 머물러야 하는 거주지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연유로 최근에는 용인 타운하우스 ‘바움가르텐’이 주목받고 있다. 인근에 분당서울대병원·제생병원·차병원 등의 의료시설과 더불어 신세계백화점·AK플라자·이마트·죽전패션타운 등의 쇼핑시설이 인접해있어 도심 못지않은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얼마 전 용인 전원주택을 분양받게 된 A씨(61세)는 “오랜 기간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층간소음과 주차문제 등 여러 문제들을 겪어온 바 있다. 노년에 접어들며 예쁜 전원주택에서의 윤택한 삶을 누리고 싶어 소형 타운하우스로의 입주를 결심하게 되었고, 처음 염려한 것과 달리 편의시설과 교통여건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어 앞으로의 시간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즐비해있는 각종 개발호재들로 바움가르텐의 미래가치 또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신분당선 연장선인 동천역 개통은 각지로의 이동을 더욱 원활하게 만들어 풍부한 교통여건이 기대되는 바 있다.

또 서울과 인접해있는 용인시이니만큼 도심으로의 뛰어난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서울 강남까지 약 20분, 분당시에 10분 안에 도달할 수 있으며 경부·영동·영서·분당수서간·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각지를 원활하게 오갈 수 있는 도로망이 인접해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주택 내부에 넓은 정원을 보유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인테리어가 가능하며, 아파트의 문제로 대두되었던 방법문제 또한 CCTV 및 종합무인경비시스템으로 해결해 입주민들의 만족감을 얻고 있다.

현재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바움가르텐은 1차 분양 마감임박 중에 있다. 분양은 1·2차 70세대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분양가는 4~7억 대로 형성되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1-262-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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