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주얼리 백작부인, ‘핸드메이드’ 자체 공방시스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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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주얼리 백작부인, ‘핸드메이드’ 자체 공방시스템 주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0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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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결혼 예물숍 백작부인(CEO 이만호)이 예비 신혼부부들의 취향에 맞는 주얼리를 독자적으로 제작, 판매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백작부인 주얼리가트렌드하고유니크한 디자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었던 비결은 예비 신혼부부의 니즈를 반영한 백작부인만의 디자인과 생산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처리‧관리하는 서비스 때문이다.

특히 백작부인의 커스텀주얼리는 자체 공방을 통해 핸드메이드로 제작하는 제품이다. 디자인 팀과 생산 팀이 콘셉트 회의부터 상품 출시까지 함께 하고, 모두 자체 시스템을 통해 만들기에 가능하다.

최근, 몇몇 주얼리 업체들이 OEM 방식을 택해 고급화를 이루려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백작부인은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체 공방을 만들어 독자적인 생산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체 공방에서는 분기별로 신상품을 개발해내고 있으며, 고객과의 만남을 통해 트렌드를 파악하고, 니즈를 찾아 제품에 도입해 어느 업체보다도 빠르고 다양하게 고객의 요구를 채워주는 것이 장점이다.

또 백작부인 주얼리에서는 고객과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디자인에 반영한 제품의 공정 과정을 매장에서 볼 수 있도록 영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상반기 인기 제품인 ‘인피티니’와 ‘인피니티엣지’ ‘디트레’ ‘트웰브’ 등을 생산해 최고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피드백에 기반을 둔 백작부인의 시스템들은 웨딩주얼리 업계의 보다 고급화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것을 인정받아 업계 최고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올해로 19주년을 맞은 백작부인은 청담동에서 전국 지점 직영 운영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현재 전국 5개 지점뿐 아니라 삼성그룹의 사내 복지기관인 삼성 결혼 도움방의 공식 협력업체 및 각종 컨설팅업체와의 베스트 파트너로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백작부인의 다양한 상품과 분기별 신제품, 상품에 대한 스토리 및 지점 안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백작부인의 모바일 홈페이지와 홈페이지(http://www.contessa.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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