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개발의 중심·용산역앞 ‘래미안 용산SI’ 62평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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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개발의 중심·용산역앞 ‘래미안 용산SI’ 62평 선착순 분양…모델하우스 마감임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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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용산역 일대가 각종 개발 계획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HDC 신라면세점이 들어서는 용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 래미안 용산SI가 아파트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래미안 용산SI는 지하 2층과 신용산역이 직접 연결되는 지하 9층~지하 40층 2개 동의 트윈타워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층은 상업 판매시설), (3~4층은 업무용 오피스), (5~19층은 전용 42~84㎡ 782실의 오피스텔), (21층~39층은 전용 135~181㎡ 아파트 195가구)로 구성된다. 건물 높이만 약 150m에 달하는 초고층으로 향후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래미안 용산SI는 현재 오피스텔은 완판되었으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161㎡이상 대형평형만 남아 있다. 계약금 10%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용산은 서울의 중심에 위치하여 향후 개발 가능성이 커 부동산 투자 1번지로 항상 거론되어 온 지역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호텔신라와 현대산업개발이 4,500억원을 투자해 내년 말까지 HDC 신라면세점을 조성키로 하였으며, 올해 연말부터 착공될 용산공원 복합시설 개발사업, 용산 미군기지 이전 후 서울숲의 2배 면적인 243만㎡ 규모로 개발되는 용산민족공원 등 다양한 개발계획들로 인해 이 지역 부동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내년 1월 오픈 예정인 HDC신라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총면적 6만5000㎡의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 'DF랜드'를 개장할 예정으로 면세점(2만7400㎡)과 한류공연장, 관광홍보관 등 부대시설(3만7600㎡)로 구성된다.

또한 용산역 인근에 엠버서더가 소공동 롯데호텔의 1.5배 크기로 국내 최대 규모인 1,729실, 39층, 3개동의 관광호텔을 짓고 있으며, 2017년 완공 예정이며,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몰로 사옥을 옮겼고, 이번 달 준공완료인 LG유플러스와 아모레퍼시픽도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 의료복합단지 건설 등으로 용산역 주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수요가 급증하고, 용산 지역의 부동산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래미안 용산SI는 지하철 1호선, 4호선, ITX, KTX, 신분당선(예정), 경의선, 중앙선에 접해 있는 초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용산역과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가깝고, 특히 신용산역과는 지하 1층과 지하 2층 사이에서 직접 연결된다. 그리고, 신분당선 연장 재추진으로 ‘용산~강남’ 구간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약 15분이면 도달이 가능해진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쇼핑 인프라가 풍부하고,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CGV 등 문화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그리고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전쟁박물관, 한강고수부지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서 주변 환경이 좋다.

분양 관계자는 “용산역 래미안 용산SI는 합리적 분양가로 서울, 경기, 수도권의 일산, 파주, 인천, 김포, 안양, 부천, 송도, 양주, 평택, 용인, 광명, 평촌, 위례신도시 등 미분양 아파트와 분양 중인 오피스텔 중에서 청계천 두산위브제니스,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고덕 숲 아이파크, 용산 푸르지오 써밋, 목동아덴프라우드, 대치 SK뷰, 위례 지웰 푸르지오, e편한세상 신금호 등과 비교해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용산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용산역 래미안 용산SI 분양가 및 기타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며,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며, 방문시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문의 : 1833-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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