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브랜드 가치 대부도펜션 ‘메이드유’, 가을 캠핑존과 테라스빌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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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브랜드 가치 대부도펜션 ‘메이드유’, 가을 캠핑존과 테라스빌라 선보여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0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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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대부도펜션 ‘메이드유’는 바다로부터 50m 높이의 높은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드넓게 펼쳐진 절경을 감상하기 좋다. 럭셔리 가구와 소품은 메이드유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라이버시와 편안함의 수준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유명한 것은 수평선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한 인피니티 풀, 시시각각 변하는 서해안의 풍경을 배경으로 지상낙원에서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 메이드유의 '야외 캠핑존’ 전경1

대부도펜션 ‘메이드유’는 지난해 7월 싱가폴의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수영장을 모티브로 국내정상급의 야외수영장을 갖추었다. 또 5월에는 글램핑장이 오픈한다.

수영장펜션, 풀빌라펜션, 럭셔리펜션, 스파펜션, 커플펜션, 가족펜션 등 다양한 트랜드 속에서, 메이드유펜션은 항상 새롭고 창의적인 시도로 트랜드를 주도해 왔다. 최근 트렌드는 이른바 ‘글램핑펜션’. 펜션과 캠핑의 장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구성으로,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 연인들에게는 낭만을, 가족단위 내방객에게는 아이들 동심잡기에 적격이다.

3,000평의 대지에 자연을 벗 삼아 바비큐 파티를 즐기고 나무와 나무 사이에 바다가 보이는 2층 객실과 감성 텐트까지. 메이드유의 ‘야외 캠핑존’은 공동으로 이용하는 구역이 아닌, 객실 앞 잔디정원에 개별적으로 구성됐다.

▲ 메이드유의‘야외 캠핑존' 전경2

대부도펜션 ‘메이드유’ 관계자에 따르면, 영국 필드캔디社의 감성캠핑을 모티브로 기획된 메이드유의 글램핑장은 잔디테라스와 함께, 야외용 텐트에 머물면서 싱그러운 향에 취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대부도펜션 ‘메이드유’의 글램핑장은 투숙객 전용이다. 객실 패키지를 이용하면 수영장 및 브런치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객실내에 마련되어 있는 실내 바베큐장과 글램핑에서 바비큐 이용이 모두 가능하다. 물론 두 곳 다 독립된 개별공간이다. 예약은 홈페이지(www.madeyou.co.kr)를 통해 가능하다.

동쪽으로는 가평펜션 단지부터 남이섬펜션 단지, 서쪽으로는 강화도펜션 단지, 오이도펜션 단지, 영흥도와 안면도펜션 단지, 서해안펜션 단지 등 많은 서울근교펜션들이 향후, 트랜드를 따라 글램핑펜션으로 변모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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