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웹전략 '대황제', 네이버 등 8개사와 채널링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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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 웹전략 '대황제', 네이버 등 8개사와 채널링 계약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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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다음 등 게임사 8곳과 채널링 서비스 계약…10월 22일 채널링사 동시 오픈 서비스 예정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국내 대표 웹게임 채널사와 PC게임 '삼국지' 스타일의 웹 전략게임 '대황제'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

팡게임과 웹전략게임 대황제의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한 곳은 네이버게임과 다음게임, 아이엠아이(게임매니아), 네오위즈게임즈, 피카온, 온게이트, 엠게임, 깜놀 등 국내 대표 웹게임 서비스사 8곳이다.

대황제는 '초선'과 '관우' 등 국내 유저들에게도 인기 높은 삼국지의 인물을 고퀄리티 일러스트로 표현하였으며, 영웅을 획득하고 육성하여 드넓은 중국 대륙을 평정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땅 따먹기를 하듯 다른 성을 침략하는 '약탈'의 재미와 삼고초려의 느낌으로 강한 장수를 수집하는 재미는 물론, 공격과 방어가 있는 공성전에 내정까지 존재, PC게임 삼국지 매니아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또 편리한 UI와 친절한 설명으로 초보유저들도 쉽게 빠져들지만 한번 중독되면 빠져 나오기 힘든 PC게임 삼국지의 중독성도 빼 닮았다.

대황제는 클로즈베타를 거쳐 오는 10월 22일 팡게임과 8개 채널링사 웹게임 포털에서 동시 론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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