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내 더블역세권의 최고입지, 수익형 오피스 ‘마곡 더랜드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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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내 더블역세권의 최고입지, 수익형 오피스 ‘마곡 더랜드파크’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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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 초기 투자비용과 높은 수익률, 향후 시세차익 기대할 수 있어

[생활정보] 서울시가 지난 2007년 12월 마곡지구를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한 이래 지난해 10월 기공식을 진행한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코오롱미래연구원, 이랜드컨소시엄, 넥센타이어연구소, 롯데컨소시엄, S-oil 등이 대기업과 관계사들이 줄줄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상당수의 대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입주하기 시작하는 2017년 이후에는 마곡지구 지역 활성화가 극대화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마곡 C3 특화거리조성단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오피스 상업시설인 ‘더랜드파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마곡더랜드파크’가 들어서는 C블록은 마곡지구 내 최고입지로 불리는 특별계획구역으로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이 인접한 더블역세권 입지에 삼성동 코엑스, 일산 킨텍스와 같은 컨벤션 센터가 들어설 MICE 산업지구와 가까워 향후 마곡지구 내 핵심상권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마곡더랜드파크’는 연면적 5만9614㎡에 지하 3층~지상 13층 3개 동으로 지어지며, 지상 1층~3층은 상가 193실, 지상 4층~13층은 섹션 오피스 596실로 구성되며, 오피스 전체 호실에 발코니가 무상 제공된다.

또한 인근에 여의도공원의 약2배 크기로 아시아 최대규모의 보타닉공원과 MICE컨벤션센터(국제행사), 대형쇼핑몰 등 생활편의 시설과도 인접해 쾌적한 근무여건과 함께 풍부한 유동인구로 높은 임대수익이 기대되고 있다.

건물 내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각종 입주민 편의시설을 갖춰지며 지하 3층까지 설계된 주차장은 3개 동이 연결돼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다.

마곡지구 ‘마곡 더랜드파크’는 마곡나루역이 150m 거리로 공항철도와 연계 및 환승되는더블역세권으로 9호선 급행열차 이용 시 여의도역 10분, 삼성역 38분 내 도달이 가능하며, 5호선 마곡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같은 블록 내에서 최대 규모로 건설되며 우수한 입지조건과 합리적인 분양가로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곡 더랜드파크는 층 혹은 구획 별로 공간이 나눠져 분양되는 섹션 오피스 건물로, 대형 오피스 빌딩에 비해 초기 투자 비용이 적다”며 “2년 이상의 장기 임대로 공실률은 낮추고 수익률은 높일 수 있어 시세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의: 1661-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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