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오는 10월 24일(토) TOP FC9 'Battle of Incheon - 인천상륙작전' 대회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인천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TOP FC 넘버링 이벤트로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선수의 초대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이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인천을 대표하는 김재영 선수를 필두로 노바MMA의 '헐크' 김은수가 UFC에서 돌아온 '판크라스 제왕' 사토 다케노리와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친다.
이번 탑 FC9 대회에서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을 앞둔 김재영 선수는 노바MMA 선수단과 함께 인천의 대표 외식업체 프라임마리스를 방문해 기운을 북돋았다고 한다.
인천부평CGV에 위치한 프라임마리스는 많은 연인들이 영화관람 후 찾는 최고의 데이트코스이자 인천부평 대표 맛집이다. 다른 프랜차이즈와는 차별화된 고품격음식을 내세워 인천논현, 의정부 드마리스와 함께 외식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아가고 있다. 프라임마리스에서는 특급셰프가 선사하는 약 250가지의 프리미엄 음식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인천부평 점심모임, 가족모임, 외식, 회식 장소로 안성맞춤인 곳이다.
TOP FC9 'Battle of Incheon'은 10월 24일 토요일 오후 5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메인 8게임과 내셔널리그 8게임을 포함해 총 16게임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라임마리스(http://www.primemaris.co.kr/)는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 386 아이즈빌아울렛 2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1666-37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