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다이어트 고민? 단기간에 뱃살 빼는 ‘뱅퀴시 프로그램’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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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다이어트 고민? 단기간에 뱃살 빼는 ‘뱅퀴시 프로그램’으로 해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10.0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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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 사람들의 비만률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비만률이 가장 낮은 국가 중에 하나라고 한다. 하지만 한국 여성들의 경우 자신의 체형과 몸매에 대한 만족도는 상당히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몸매 관리를 위해 굶기도 하고 매일 운동도 하지만 쉽게 살이 빠지지 않아 고민인 사람이 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잘 빠지지 않는 뱃살, 옆구리살은 다이어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골칫덩이이다. 

뱃살은 찌기는 쉽지만 한 번 찌면 빼기 어렵기 때문에 복부 비만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한번 늘어난 뱃살은 아무리 숨겨도 티가 나고 빼기도 어려워 다이어트 중 가장 어려운 부위 중에 하나이다. 그래서 뱃살 다이어트를 계획했다가 금방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쉽고 단기간에 뱃살 빼는 방법이 있을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정회원인 경기 남양주시 피노키오 정형외과 김재희 원장은 “특정 부위만을 운동이나 식이요법만으로 빼기는 정말 어렵다”며, “하지만 뱅퀴시 프로그램은 빼고자 하는 특정부위 뱃살과 옆구리살을 통증 없이 단기간 뱃살 빼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뱅퀴시는 비접촉 방식으로 피부에 장비가 닿지 않고 선택적 고주파를 이용하여 지방세포의 DNA손상을 통해 지방을 제거하여 허리둘레를 감소시키는 시술이다. 비만 환자의 허리둘레 감소로 한국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으며, 30~45분 정도 짧은 시간 동안 편하게 누워 시술하고 마취나 통증이 없어 산후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의 다이어트 방법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피노키오 정형외과는 체형 관리 및 맞춤 관리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바디클리닉을 확장하면서 ‘뱅퀴시’와 함께 고주파의 체형 관리 장비 ‘Venus Freeze’를 도입했다. 지난 8월 5일 피노키오 정형외과의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너스 오픈 하우스’를 개최하기도 했다. Venus Freeze 고주파 체형 관리는 피부에 탄력을 주어 팽팽해지게 도와주며 콜라겐 섬유의 생물학적 구조를 수정하여 피부가 팽팽해짐과 동시에 둘레까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관계자는 “의학적 기기 요법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뱅퀴시 프로그램과 적절한 관리를 병행한다면 작은 노력으로도 올 가을 뱃살 빼기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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