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타임, 컨텐츠 개발팀 구성으로 더욱 강화된 놀이 컨텐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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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타임, 컨텐츠 개발팀 구성으로 더욱 강화된 놀이 컨텐츠 ‘기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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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50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자체적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창조하고 있는 키즈 카페 플레이타임이 컨텐츠 개발팀을 구성함에 따라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타임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있어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시켜 두뇌발달에도 좋은 프로그램들을 개발하면서 많은 학부모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상상노리를 비롯해 상상스케치, 키즈올림픽, 애플키즈클럽, 애플블럭&퍼즐, 상상블럭/똑똑블럭, 베이비엔젤스 등 다채로운 플레이타임만의 독자적인 브랜드들은 새로운 컨텐츠와 놀이와의 접목, 더불어 아이들의 발달에 도움에 되는 체험 위주의 개발로 아이들의 사회성 발달에 매우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기도 하다.

플레이타임 컨텐츠개발 부문의 유헌주 부문장은 “지난 22년간 플레이타임이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모두 끊임없는 독자적 컨텐츠 개발이 있어 가능했으며, 지속적인 컨텐츠 개발은 플레이타임의 성장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다”라며, 이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컨텐츠 개발팀에서 선보일 보다 새롭고 획기적인 플레이타임만의 컨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이처럼 뚝심 있는 행보로 플레이타임은 국내 키즈 시장 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동남아시아 등 해외 키즈 시장에서도 각광받고 있으며 남다른 경쟁력으로 아이들의 문화 공간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페이스북(facebook.com/worldplaytime)과 인스타그램(instagram,com/worldplyatime)등의 활동도 활발히 하고있으니, 플레이타임의 새로운 컨텐츠가 궁금하다면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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