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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임네트웍스·포티넷 “SDN 협력 강화로 글로벌 진출”
나임네트웍스, 15개 파트너와 SDN 적용된 데이터센터 운영…포티넷 기술로 SDN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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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 플랫폼으로 사실상의 SDDC 표준 제시할 것”
2015년 09월 18일 09:47:28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내년 1월 1일 실 환경에 적용 가능한 SDN 데이터센터가 문을 연다. 국내 SDN 기술을 제공하는 대표기업인 나임네트웍스(대표 류기훈) 주도로 진행되며, 지난 3일 나임네트웍스와 SDN 협력을 위한 MOU를 맺은 포티넷코리아(대표 조현제)의 네트워크 보안 기술도 적용된다. 이 데이터센터가 성과를 거두게 되면 포티넷 본사와의 협력도 검토할 수 있으며, 해외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기훈 나임네트웍스 대표는 SDN의 핵심 기술 중 하나가 ‘보안’이며, 포티넷은 현재 SDN 인프라를 지원하는 보안 제품을 상용화 하고 있어, 실망에 적용 가능한 SDN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꼽힌다. 포티넷코리아와 나임네트웍스의 협력을 통해 COD 뿐만 아니라 SDN에 적용 가능한 패키지 제품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현제 포티넷코리아 지사장은 “글로벌 기업도 한국에서 자사 비즈니스만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기술과 시장 발전에 의미있는 기여를 해야 한다. 나임네트웍스는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앞선 SDN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며,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을 시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나임네트웍스가 주도하는 SDN 데이터센터는 실제 고객 환경에 적용 가능하는 ‘커스터머 옵티마이즈드 데이터센터(COD)’로, 15개의 국내외 파트너와 함께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는 SDN 기술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기업과 보안기업이 함께하고 있으며, 공동마케팅을 통해 실제 고객에게 제안 가능한 형태로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기훈 대표는 “나임네트웍스는 대규모 SDN 테스트베드를 구축·운영해왔으며, 실제 고객에게 SDN 기술을 제공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이 있다. COD는 기술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늘려나가면서 SDN 확산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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