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족발이‘ 서울·부산 창업박람회 통해 전국구 인지도 상승…창업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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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족발이‘ 서울·부산 창업박람회 통해 전국구 인지도 상승…창업문의 쇄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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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식당)형 매장 5,850만 원·배달형 매장 2,950만 원으로 창업 가능

[생활정보] 특화된 양념족발, 특허받은 웰빙 보이족발로 인기몰이 중인 족발 창업 브랜드 ‘리틀족발이’가 지난 2015년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바 있는 제 35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데 이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부산창업박람회의 연이은 참가를 통해 화제몰이와 함께 인지도를 끌어올리며 2015년 하반기 유망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아이템 리틀족발이는 기존 2, 3시간 씩 삶던 족발의 조리 과정을 초간편 전자동 족탕기(특허출원번호 10-2015-0099820)를 도입해 누구나 터치 한번으로 1시간 20분이면 따뜻하고 맛있는 족발을 삶아 낼 수 있게 시스템화 함으로서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이를 통해 배달, 테이크아웃에 적합한 운영이 가능하며 인건비 또한 절감돼, 소자본 배달형 매장 창업부터 중심 상권 매장 창업까지 폭 넓은 맞춤형 창업을 지원한다.

또한 리틀족발이는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꾸준히 직영 생산 공장을 운영한 노하우를 살려 원재료의 공급 가격을 크게 인하해, 창업자가 높은 마진을 올릴 수 있어 소자본 창업자에게 더욱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1금융권 대출을 비롯한 다양한 대출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원활한 창업을 돕고 있다.

특히 박람회 창업특전으로 준비했던 66㎡ 기준 2천 만 원 창업 자금 지원 이벤트를 연장하여 홀(식당)형 매장 5,850만 원, 배달형 매장 2,950만 원으로 창업이 가능해져 진정한 소자본 창업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족발창업의 대표 프랜차이즈 리틀족발이는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본사 사업설명회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족발 창업 설명회를 한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창업자금 지원, 가맹점 홍보 등 다양한 창업 특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틀족발이 홈페이지(www.LIJOK.com) 또는 전화 문의(1644-8789)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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