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사업 시작하려면 이것부터 확인!…‘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이 알려주는 프랜차이즈 사업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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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사업 시작하려면 이것부터 확인!…‘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이 알려주는 프랜차이즈 사업 첫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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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FC인큐베이팅그룹 배성우 대표

[창업정보] 하루에도 수십, 수백 개의 매장들이 생겨나지만 어려운 현실에 부딪혀 창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허다한 현재 대한민국에서 여전히 창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창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고 창업희망자가 많아지는 가운데 가맹점 모집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프랜차이즈본부 역시 적지 않은 추세다. 이들은 달콤한 광고들로 가맹점을 모집한 후 관리를 소홀하게 하거나 본사의 핵심 노하우를 알려주지 않는 등 사후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가맹본부는 정보공개서를 필수로 작성해야 한다. 정보공개서란 가맹계약 체결 전 필요한 각종 정보를 담은 문서를 말한다. 프랜차이즈 가맹계약 체결에 앞서, 가맹본부는 반드시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정보공개서를 가맹희망자에게 계약체결 14일 전까지 제공할 법적 의무가 있다.

정보공개서에는 가맹본부의 기본정보, 계열 회사 정보, 임원명단 및 사업 경력 등 가맹본부의 일반 현황부터 가맹 사업현황, 법 위반 사실, 가맹점 사업자의 부담, 영업 조건 및 제한, 영업개시 절차, 교육 및 훈련의 내용과 이수 등 총 70여 가지의 내용이 기재되어있다.

프랜차이즈 컨설팅 기업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www.cubefc.co.kr) 배성우 대표는 “가맹점 사업을 고려하고 있다면 기본적으로 정보공개서와 같은 정보들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가맹본부가 얼마나 체계적으로 가맹점을 관리를 하는지, 얼마나 적극적으로 가맹점에 지원을 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는지 면밀히 따져보고 가맹거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실상 가맹본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구하기 어렵다면 프랜차이즈 컨설팅 기업에 자문을 구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은 본사시스템구축 및 매뉴얼 제작, 마케팅까지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의 전반에 걸친 업무를 대행하는 기업이다.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일련의 과정들을 클릭 한번으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인 ‘큐디’를 런칭하여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알찬 기업으로 이미 업계에서는 새로운 시도와 성과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더불어 IT를 프랜차이즈 컨설팅 업무에 접목시켜 프랜차이즈 본사 슈퍼바이저가 가맹점 관리를 좀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성우 대표는 “나날이 치열해지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이 하나의 브랜드가 되어 높은 신뢰도를 가진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양한 활동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주목받는 큐브FC인큐베이팅그룹의 앞으로의 성장세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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