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 ‘인터넷전문은행’ 주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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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 ‘인터넷전문은행’ 주제 세미나 개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5.09.1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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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는 한국핀테크포럼과 함께 오는 9월 15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을 다루는 핀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전문은행은 최근 다음카카오, 인터파크, KT, 500V의 사업 진출로 인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핀테크 이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 김윤희 대표가 ‘룩셈부르크 핀테크 산업 소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룩셈부르크 로펌 MOLITOR, Avocats àla Cour 박찬 변호사는 인터넷 뱅크 소개 및 유럽 사례와 더불어 룩셈부르크 해외 진출 시 고려 해야 할 규제와 법률적인 이슈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국핀테크포럼의 회원사 페이게이트 이동산 이사의 핀테크 관련 주제로 발표와 질의 응답 시간이 준비돼 있다.

세미나 참가신청은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 홈페이지(investinluxembourg.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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