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바움가르텐’, 품격 높은 입지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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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프리미엄 타운하우스 ‘바움가르텐’, 품격 높은 입지로 ‘눈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1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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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여유로운 주거 환경을 갖춘 전원주택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주택 시장 트랜드 변화로도 볼 수 있는데 사회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자연에 자리한 집에서 풀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요자들의 이러한 심리 변화에 따라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달라졌다. 아파트나 빌라, 주택에 친환경 단지를 조성하고 다양한 조경공간을 구성하는 등 단순 주거개념을 넘어선 휴양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바움가르텐’은 단독형 타운하우스로서 거주 세대 간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보장되고 정원, 텃밭 등이 단독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사랑하는 아이들이 싱그러운 아침 햇살 속에 깨어나 정원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며 부모들은 자신만의 텃밭을 가꾸며 바베큐 파티를 즐기는 등 꿈꿔왔던 전원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런 천혜의 혜택 속에서도 도시생활의 인프라 또한 하나 빼놓지 않고 모두 누릴 수 있다. 신세계 백화점, AK플라자, 이마트 등 도심 생활 부럽지 않은 생활문화를 갖추고 있으며 경부, 영동, 영서, 분당수서간,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사통팔달 도로망이 뻗어있어 강남에서 20분, 분당에서는 10분 거리의 탁월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미래가치도 빼어나다. 신분당선 동천역이 내년 개통을 앞두면서 신분당선 연장수혜로 주목받고 있다. 동천역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7정거장, 22분 만에 강남으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분당, 판교, 광교신도시 등 인근 지역의 접근성도 대폭 높아진다. 동천2지구 개발사업도 가시화되면서 주변 가치 상승 및 인프라 확충이 예상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뜨거운 러브콜이 한창이다.

바움가르텐만의 커뮤니티 센터에는 북카페, 다목적홀, 스파, 약국, 문화센터, 피트니스센터 등이 들어서 입주민의 휴식, 건강, 취미생활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단지 곳곳에는 방법용 CCTV를 설치해 통합무인경비시스템 및 개별보안(세컴)을 구축함으로써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열냉난방시스템으로 냉, 난방비 걱정도 없앴다.

바움가르텐은 총 6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특별히 ‘핸드메이드 하우징’ 컨셉을 적용하여 설계에 직접 참여해 본인 취향에 맞춰 나만의 집을 짓는 것도 가능하다. 

분양가는 4~7억대로 형성됐으며, 분양세대수는 1,2차 70세대로 기존 단독주택과 어우러져 200여 세대의 단독주택 단지로 구성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문의가 쇄도해 모델하우스 방문 시 대표번호를 통한 사전 예약은 필수다.

►대표번호: 031-262-8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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