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역아이파크 오피스텔, 핵심입지·브랜드·상품성 고루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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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역아이파크 오피스텔, 핵심입지·브랜드·상품성 고루 갖춰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1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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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입지와 상품성에 임대수익 보장제 도입으로 안정성까지 더해

[생활정보] 전문가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수도권에서 가장 뛰어난 입지라고 평가받고 있는 수원 영통 지역에 10년 만에 1군 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영통역아이파크’가 그 주인공이다.

‘영통역아이파크’의 이번 2차 오픈 소식은 적합한 투자처를 찾고 있는 투자자들은 물론, 직접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실수요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총 666실 규모,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총 7가지 타입 구성 
현대산업개발이 수원시 영통구영통동에 공급하는 ‘영통역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에 전용면적 25~54㎡형 오피스텔 666실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며, 1차분 청약 성공을 거둔 이후 2차 오픈을 통해 198실 분양을 시작했다. 

단지 외부로는 4층, 16층, 지붕층 등 3개 층, 4개 공간에 들어서는 옥상정원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조성된다. 4층과 16층에는 테라스와 연결된 휴게공간인 ‘테라스가든’이, 지붕층에는데크 및 야외테이블 등 휴게시설과 텃밭조성이 가능한 ‘샤인가든’이 들어선다.

오피스텔 전용면적은 25∼54㎡ 666실이며, 전용면적 25∼27㎡이며 총 7개 타입으로 A∼D타입 519실, 43∼54㎡ E∼G타입 147실로 선보인다. 

타입별로는 478실로 세대 수가 가장 많은 D타입의 경우, ‘ㄱ’자형 싱크대 배치로 작업대 및 식탁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E타입은 1인 또는 신혼부부(2인)을 위한 맞춤형 평면, G타입의 경우는 프라이버시를 지킬 수 있는 2인 쉐어하우스 맞춤평면 등이 적용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7가지 타입으로 다양하게 꾸며진다.

풍부한 수요 갖춘 최적 입지, 임대수익 보장제로 안전성 더해
‘영통역아이파크’의 ‘임대수익 보장제’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부분이다. 저금리 시대를 맞아 오피스텔을 비롯한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뛰는 명품 브랜드와 규모, 최적의 입지 등 수익형부동산이 가져야 할 장점을 두루 갖춘 단지로,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성 높은 투자처로 적합하다는 평이다. 

‘영통역아이파크’ 측은 임대수익 보장제를 통해 임대수익 보장증서를 발급, 월 65~70만원을 지급해 2년간 수익 1680만원을 거둘 수 있게 되며, 임대수익 보장제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계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통역아이파크’는 도보 5분 거리에 영통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분당선을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수원, 용인, 분당 접근도 용이하다. 게다가 영통역에서 광역버스를 비롯한 다양한 버스노선도 이용 가능하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영통역 일대는 사업지 인근에 삼성전자 및 계열사, 협력업체, 경희대 국제캠퍼스 등 약 30만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주거 및 상업, 교통여건 등이 잘 갖춰져 수익형부동산이 들어서기에 적합한 입지로 수원지역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이다. 

게다가 ‘영통역아이파크’는 영통 지역에 10년 만에 들어서는 1군 브랜드 오피스텔로, 공급과잉지역이 아니라 공급희소성도 뛰어나기 때문에 공실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꼽힌다. 

►분양문의: 031-204-6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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