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케이션업체, 컨텐츠·통신사업자 중재 “쉽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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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케이션업체, 컨텐츠·통신사업자 중재 “쉽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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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1.1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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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선 컨텐츠 제공업체는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들의 사업을 영위해가는 험난한 여정을 항해해야 하며 복제되는 개발과 그들이 목표로 하고 있는 각 통신사업자와 새롭게 시작하려는 협상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도를 단순화함으로써 컨텐츠 제공업체들이 행정적인 문제들 대신에 컨텐츠에 집중할 수 있다.

신디케이션 서비스처럼 행동하는 자료집배소(clearinghouse)는 신문의 신디케이트가 다양한 신문을 대상으로 이용하는 작가들로부터 기사를 수집하는 방법처럼 데이터를 수집함으로써 통신사업자와 컨텐츠 제공업체들을 중재하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전송 과정 단순화시킬 수 있을까

최소한 세 개의 업체가 전송, 추적과 컨텐츠로부터 사용 기반 수익을 창출하는데 필요한 과금 기능을 포함한 자료집배소 서비스를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서비스 중의 일부는 텔레커뮤니케이션 서비스(TSI) 및 EDS와 같이 이미 통신사업자의 전통적인 음성 과금 체계에서 ‘진지를 구축한’ 업체들로부터 나온 것이지만 신디케이션 모바일 컨텐츠에 초점을 맞춘 신생업체인 Wmode도 있다.

하지만 배경이야 어떻든 이러한 신규 자료집배소 업체들은 핵심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그들이 정말로 현재 컨텐츠 제공업체들을 혹하게 만드는 컨텐츠 전송 및 사용 추적 과정을 단순화시킬 수 있을까?

컨텐츠 신디케이션은 통신사업자와 컨텐츠 제공업체의 관계를 일대일 협상과 인터페이스 개발에 대한 필요성을 줄여줌으로써 단순화시킬 수 있다. 프로브 리서치(Probe Research)의 분석가인 데이비드 챔버린(David Chamberain)은 “통신사업자는 자사의 고객들에게 폭넓은 컨텐츠를 제공을 통해 고객들이 이러한 서비스를 빈번히 그리고 오랜 기간동안 사용할 것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이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점에 도달하기 위해 자료집배소는 통신사업자의 과금 시스템에 액세스하면서 작업을 수행해 나가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료집배소는 대형 컨텐츠 제공업체들이 사업자대 사업자 협상을 진행하는 동안 더 작은 컨텐츠 제공업체와의 훨씬 더 많은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다.

컨텐츠 개발업체면서 정보수집업체인 에어본 엔터테인먼트(Airbone Enter-tainment)은 자료집배소가 왜 매력적인지에 대한 좋은 본보기를 제공하고 있다. 에어본은 사용자들에게 컨텐츠를 제공하는 미국의 여러 통신사업자들 각각과 개별적인 거래 협상을 진행해야 했다.

게다가 통신사업자는 사용자들이 컨텐츠를 ‘시청한’ 시간에 따라 에어본에 비용을 지불했다. 사용한 것을 추적하려면 에어본은 각 통신사업자의 백-엔드 데이터 소스에 접근할 수 있는 개별적인 네트워크 연결을 개발해야 했다.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통신사업자 하나 하나와 추가적인 개발에 대해 협상하는데 필요한 영업 노력은 각 통신사업자에 대한 ‘커넥션’을 요구한다.

프로브의 챔버린은 소형 컨텐츠 제공업체와 프로세스를 진행하는 것이 덜 복잡하며 혁신적인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고 통신사업자에게도 이득을 준다고 덧붙였다.

간단한 모바일 컨텐츠를 전송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통신사업자들이 자료집배소 모델을 유효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 통신사업자의 신뢰를 얻기 위한 문제는 TSI와 EDS가 통신사업자에게 과금 소프트웨어를 오랫동안 공급해온 업체이긴 하지만 신생업체인 Wmode를 보면 명백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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