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물티슈 ‘오떼르말앙쥬’, 친환경 공정으로 프리미엄 물티슈 시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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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티슈 ‘오떼르말앙쥬’, 친환경 공정으로 프리미엄 물티슈 시대 열어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1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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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제조업체 지엘컴퍼니는 자사가 개발한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오떼르말앙쥬’가 한국일보에서 주관하는 ‘2015년 대한민국 베스트 신제품’ 대상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지엘컴퍼니는 친환경적으로 미생물을 제거하는 오존 수처리 시스템과 반도체 회사에서만 사용하는 공조 시스템 등 최고의 품질/위생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 7월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인 ISO22716을 획득하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아기물티슈 ‘오떼르말앙쥬’는 일반 정제수가 아닌 미네랄이 풍부하면서 신생아 피부에 적합한 세계 3대 광천수인 초정 탄산수와 천연 레이온 100%의 최고급 원단을 사용한 제품으로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피부 비자극 테스트와 세포독성 테스트, 경구독성 테스트 결과 최고 등급을 획득하여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지엘컴퍼니 관계자는 “주부들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어디서나 버튼을 누르면 180도로 열리는 원터치캡을 적용한 신제품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인체에 유해한 성분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안전한 제품이므로 아이가 있는 가정에 선물용으로 자신 있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떼르말앙쥬는 제품의 품질 확보를 위해 제조일부터 6개월이 경과된 미개봉물티슈는 리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옐로아이디(@오떼르말앙쥬)를 통해 실시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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