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매매, ‘발 씻어주는 남자’ 알렉스가 제안하는 진짜 살고 싶은 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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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매매, ‘발 씻어주는 남자’ 알렉스가 제안하는 진짜 살고 싶은 빌라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9.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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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직거래 채널 빌라사자 첫 모델로 알렉스 선정돼

[생활정보] 그룹 클래지콰이의 로맨틱가이 알렉스가 빌라사자의 첫 모델로 선정됐다. 부동산 O2O 시장에서 스타가 모델로 기용된 것은 직방의 ‘주원’과 다방의 ‘혜리’에 이어 알렉스가 세 번째다. 

특히 직방과 다방이 ‘방’ 위주의 매물을 다루는 것 비해 빌라분양, 빌라매매 전문 소셜커머스 빌라사자는 ‘신축빌라’로 한정시켜 더 전문적인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유어홈코리아 김석정 대표는 ‘평균 27세가 타겟인 직방, 다방과 달리 신축빌라는 30대 이상이 주 거래 고객이다고 밝혔다. 

유어홈코리아 어떤 회사인가? 
유어홈코리아는 외국계 자본투자 기업으로 IFC에 입주해 있는 회사를 통틀어 평균연령이 가장 낮다. ‘주거 및 라이프 스타일’을 IT와 결합한 오투오 서비스들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빌라사자가 그 첫 번째 서비스며, 인테리어 전문 서비스 ‘희재’와 온라인 관리실 ‘손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빌라사자의 건축주 직거래는 뭐가 다른가?
일반적으로 신축빌라거래는 중개인인 ‘컨설턴트’의 개입으로 인해 중간수수료가 책정된다. 빌라사자는 건물주와의 직접거래를 통해 중간수수료를 합리적으로 낮추는 동시에 직거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동산 안전거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안심계약서비스’로 계약금 보호 
안심계약 서비스란 빌라사자만의 안전시스템으로 직거래에 불안감을 느끼는 고객분들을 위해 매수대리 계약을 진행해주는 서비스다. 이 경우, 빌라사자가 직접 고객의 대리인이 되어 행정서류상의 하자를 검토해주고, 하자 발생시 계약금을 전액 환불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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