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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사와 협력 강화로 강력한 익스트림 만들 터”
매트 익스트림 APJ 사장 “지속적인 아태지역 사업 성장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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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3일 11:14:4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고성능 네트워킹 선두주자 익스트림네트웍스는 그간 공석이던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사장으로 IBM, HP 등에서 근무하며 주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매트 월터하우젠(Matt Walterhausen)을 영입했다. 매트 사장 영입은 솔루션 사업 강화를 통한 새로운 성장에 나서려는 익스트림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매트 사장은 한국 등 아태지역 시장 확대를 위한 투자 및 지원 강화는 물론 이근영 익스트림코리아 대표 겸 본사 부사장이 총괄하고 있는 익스트림의 글로벌 비즈니스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이 대표와 의기투합해 물심양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매트 사장은 “솔루션 사업 강화를 통한 제 2의 도약을 위해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새로운 고객 발굴과 비즈니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아태지역의 핵심 조직인 익스트림코리아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익스트림은 사외이사인 애드 메이어코드(Ed Meyercord)가 신임 CEO로 부임한 이후 영업, 채널 및 서비스 조직은 물론 마케팅, 최고기술책임자 등에 인사를 단행하며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스트림은 최고경영진 재편을 통해 네트워크 업계 리더로서의 역량 강화는 물론 고객우선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고객 서비스 제공을 통해 매출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이뤄내 차세대 유무선 통합 네트워킹 시장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최고 경영진 인선에 이어 그간 공석이던 아태지역 및 일본 사장으로 부임한 매트 사장 역시 본사의 고객우선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차세대 시장 선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에서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경쟁력 있는 영업력과 기술력을 갖춘 익스트림코리아와 이근영 대표와 적극 협력해 매출 및 시장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사장 부임 이후 한국을 가장 먼저 찾은 이유도 글로벌 비즈니스의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 익스트림코리아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그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본사 부사장 두 명의 투톱 체제 가동을 통한 성과 극대화가 주목된다.

아태지역 핵심 ‘익스트림코리아’, 물심양면 지원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익스트림이 IBM, HP 등에서 근무하며 주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그를 핵심 시장의 사장으로 영입했다는 점에서 다소 의외라는 평가도 있다.

매트 사장 선임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으로 대변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인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솔루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네트워크 기술과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새롭게 도약하려는 익스트림의 전략이 반영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 아태지역의 여러 나라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스타트업 근무 경력도 성장이 기대되는 아태지역 사장으로 발탁되는데 일조했다.

매트 사장은 “익스트림은 가족적인 기업으로 훌륭한 패밀리의 구성원으로 합류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솔루션 사업 강화를 통한 제 2의 도약을 위해 중책을 맡게 된 만큼 새로운 고객 발굴과 비즈니스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아태지역의 핵심 조직인 익스트림코리아와 적극 협력하고 지원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익스트림은 투자와 지원을 집중 강화할 5개국으로 미국, 영국, 독일, 브라질 그리고 익스트림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는 한국을 선정했다. 이들 5개국에는 마케팅은 물론 고객 지원과 투자를 대폭 강화해 익스트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핵심 지역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매트 사장은 “한국과 익스트림코리아는 아태지역의 핵심으로 본사 차원에서 한국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고객 지원을 위해 투자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강력한 유무선 통합 솔루션과 고객 지원, 매니지드 서비스 등은 물론 인력 보강을 통해 한정된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투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에 최적화된 투자를 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대표와 긴밀한 협력으로 한국 시장 확대는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해서도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할과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속적인 아태지역 사업 성장 이끌 것”
이더넷 시장을 선도해온 익스트림은 모빌리티, 빅데이터, 클라우드, SDN 등 혁신적인 기술 및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가운데 엔드투엔드 유무선 통합 네트워킹 솔루션을 공급해 스마트한 연결 그리고 경험 창출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 극대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익스트림은 네트워크 기술 및 시장 변화에 대응해 기술뿐 아니라 영업 및 서비스도 강화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오픈 아키텍처 기반의 SDN 솔루션 공급과 함께 핵심 역량 이외의 부분은 기술 파트너들과의 협업으로 엔드투엔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영업력 극대화에 나서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엔터라시스 인수합병 이후 강력한 유무선 통합 솔루션을 앞세워 유선에 이어 802.11ac 등 차세대 무선 네트워킹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외에서 성과를 이어나가고 있다.

매트 사장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태지역 사업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개인적으로는 아태지역 매출이 2배 성장하는 것이 목표로, 익스트림의 전체 매출 비중에서 아태지역이 차지하는 비율을 훨씬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해 마케팅에 추가 자원을 할당하는 한편 MS, VM웨어, 레노버 등 얼라이언스 파트너와의 한국 특화 비즈니스 지원, 새로운 매니지드 서비스 등 다양한 계획을 추진 중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근영 대표는 “매트 사장과 협력을 통해 보다 좋은 조건에서 국내 고객과 파트너를 지원해 국내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익스트림코리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익스트림코리아, 한국 위상 강화 최선
비어 있던 자리가 채워짐에 따라 익스트림의 아태지역 시장 확장에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매트 사장이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투자 및 지원을 늘리겠다고 공언한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는 매트 사장과 협업을 통해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근영 대표는 “익스트림코리아는 대기업은 물론 공공, 교육 등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크 시장에서 선전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매트 사장과 협력을 통해 보다 좋은 조건에서 국내 고객과 파트너를 지원해 국내 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강력한 익스트림코리아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익스트림은 고객우선주의에 입각해 핵심 고객에게 프리미엄급의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을 시작으로 고객 지원을 보다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필요할 경우 본사 인력까지 신속히 투입할 수 있도록 고객 근접지원을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강화된 비즈니스 파트너 프로그램도 신속히 가동할 예정이다. 기존 비즈니스 모델이 아닌 솔루션 비즈니스 사업 본격화를 위해 업종별 특화 파트너를 발굴하고, 본사의 투자 혜택이 파트너들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이근영 대표가 총괄하고 있는 익스트림의 글로벌 비즈니스에도 지원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익스트림은 국내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이 대표는 “국내 SI들의 해외 사업이 호조를 보이면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지역에서 익스트림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시 활기를 띠고 있다”며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가 이어지면서 본사의 관심도 높은 상황으로, 해외 현지 지원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을 확충해 국내 기업들의 세계화를 통해 한국의 위상 강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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