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신형 메인보드 ‘Z170A XPOWER 게이밍 티타늄 에디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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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신형 메인보드 ‘Z170A XPOWER 게이밍 티타늄 에디션’ 발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5.08.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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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 대표 오버클러커 요청사항 반영

MSI코리아(대표 공번서)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시스템 한계의 성능을 끌어내도록 설계된 신형 메인보드 ‘Z170A XPOWER 게이밍 티타늄 에디션’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세계각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오버클러커들의 요구사항들을 모아 PC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설계와 극도의 안정성을 동시에 갖추도록 만들어졌다.

항공기 및 우주 개발 등에 사용되는 최첨단 티타늄 소재를 전원부에 적용함으로써 40% 더 높은 전류 용량, 전력효율을 갖출 수 있으며 극한환경에서도 30% 이상 향상된 전력 안정성을 갖출 수 있는 제품이다.

시스템이 동결되는 극한의 상황을 대비한 ‘OC 대쉬보드’ 기능과 시스템을 습기와 고온에서 보호하는 ‘가드프로’ 기능은 안정적인 동작을 보장한다. 또한 ‘다이렉트 USB’ 기능도 세계 신기록을 경신하고 싶은 오버클러커들이 신기록을 신속하고 편리할 수 얻을 수 있도록 만든 맞춤기능이다. 또한 티타늄 재질 질감을 나타내는 무채색 코팅 디자인은 고급스러우면서 최신 기술과 함께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적합하다. 

한편 ‘MSI Z170A XPOWER 게이밍 티타늄 에디션’은 MSI 메인보드 국내 공식 유통사인 반석전자와 웨이코스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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